EFI

#1 github에 배포되어있는 S340/S540용 EFI를 사용할 예정이다.

https://github.com/IvanAleksandrov94/Lenovo-s340-s540-Big-Sur-OpenCore-i5-8265u

- 이 글 아니었으면 애초에 시도 자체를 안해봤을듯 드라이버 잡는게 워낙 노가다라.. 배포하신 분 감사합니다.

 

#2 기본적인 opencore 가이드는 아래 링크 dortania의 가이드를 따르면 된다. 굉장히 따라하기 쉽게 되어있음.

https://dortania.github.io/OpenCore-Install-Guide/

 

#3 이 글에서 dortania 가이드는 Setting up OpenCore's EFI environment까지만 보면 된다.

https://dortania.github.io/OpenCore-Install-Guide/installer-guide/mac-install.html#setting-up-the-installer

 

#4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x86.co.kr에서 고수분들의 도움을 구해보자.

 

설치 - 부팅 디스크 제작

1. Bigsur OS용 USB 부팅 디스크를 만든다.

- MyVolume에는 자신의 USB 볼륨 이름을 적을 것.

- github 개발자는 Bigsur 11.4 버전을 사용한듯하나 파일 구하기도 귀찮고 11.6.5로 진행해봄

sudo /Applications/Install\ macOS\ Big\ Sur.app/Contents/Resources/createinstallmedia --volume /Volumes/MyVolume

- OS 파일의 경로가 다르다면 패키지 내용을 열어서 /Contents/Resources 경로의 createinstallmedia를 드래그해서 넣으면 된다.

 

설치 - EFI 마운트

1. MountEFI 로 부팅 디스크의 EFI 파티션을 마운트시킨다.

- 직접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밑에서 적어두겠다.

- MountEFI 설치 및 가이드

https://github.com/corpnewt/MountEFI

https://dortania.github.io/OpenCore-Install-Guide/installer-guide/mac-install.html#legacy-setup

 

2. S340/S540용 EFI를 다운로드한다.

https://github.com/IvanAleksandrov94/Lenovo-s340-s540-Big-Sur-OpenCore-i5-8265u

 

GitHub - IvanAleksandrov94/Lenovo-s340-s540-Big-Sur-OpenCore-i5-8265u: This Efi is for Lenovo Ideapad S340, S540 on Big Sur

This Efi is for Lenovo Ideapad S340, S540 on Big Sur - GitHub - IvanAleksandrov94/Lenovo-s340-s540-Big-Sur-OpenCore-i5-8265u: This Efi is for Lenovo Ideapad S340, S540 on Big Sur

github.com

 

3. S340 EFI 통째로 마운트했던 부팅디스크의 EFI 파티션에 붙여넣는다.

 

설치 - Mac OS 설치

1. 재부팅을 하는 즉시 F2로 CMOS에 진입한다.

- 부팅 순서를 변경해야하는데, 제작한 부팅 디스크를 1순위로 저장하고 재부팅한다.

2. 재부팅이 되면 아래처럼 이미지들이 뜬다. (아래 사진은 이미 해킨토시 세팅이 완료된 후에 찍은 사진이라 다를 수는 있다.)

경험한 것이지만 만약 Reset NVRAM만 보이고 다른 이미지가 아무것도 안 보인다면

EFI의 config.plist의 값을 수정해보자. (2-1 참조) 원인은 SD리더기 형식의 USB 문제일수도 있고.. 

 

2-1 config.plist

- Mac 기준으로 config.plist를 텍스트 편집기로 열어보자.

이런저런것들이 보일텐데 옛날 시간낭비하던 생각도 나고 그렇다만 여튼 scanpolicy 값을 찾아보자.

17760515 값으로 되어 있을거다. 어떤 형식의 디스크들을 스캔할것인지를 정하는 파트인듯한데

해당 값을 0으로 바꾸자. 자세한 가이드는 아래 링크 참조.

https://dortania.github.io/OpenCore-Post-Install/universal/security/scanpolicy.html

 

ScanPolicy | OpenCore Post-Install

ScanPolicy What this quirk allows to prevent scanning and booting from untrusted sources. Setting to 0 will allow all sources present to be bootable but calculating a specific ScanPolicy value will allow you a greater range of flexibility and security. To

dortania.github.io

- 언어 값도 바꿔두자. 나중에 Mac OS 설치 과정에서 언어가 러시아어로 되어 있어 귀찮아진다.

prev-lang:kbd 값을 검색하면 string 값이 적혀있을텐데 ko-KR:0 으로 바꿔주자.

 

3. 이제 Install macOS Big Sur (external)을 선택해서 OS를 설치해본다.

- opencore 관련 커맨드라인이 쭈루룩 내려가면서 뭔가 진행되는것을 볼 수 있다.

중간에 멈춘거같아도 계속 로딩되고 있다. 5분~10분 기다려보면 Mac OS 파티션 설정 메뉴로 넘어간다.

 

4.  Mac 파티션 설정은 생략.. 그냥 클린 설치하듯이 디스크 지우고 apfs 파티션 생성하고 하자 구글링 추천

 

설치 - Mac OS 사용자 설정

1. 여차저차 파티션을 만들고 Mac OS 설치를 시작하면 한 20분정도 걸린다.

기다리다 보면 많이 본 사용자 설정 단계로 넘어간다.

 

2.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나만 그럴수도 있고..? 디스플레이가 밝아지지 않는다.

모니터 밝기가 약 10% 선에서 보일랑 말랑함. 키보드 펑션키도 안먹어서 화면 글자 찾느라 눈 빠질뻔했다.

기다리다 보면 7~80%수준으로 팟!하고 밝아진다. 그래픽쪽에서 트러블난듯 한데 모르겠다..  일단은 쓸 수는 있다

(해결 - 해결 방법은 아래에 서술하겠다.)

 

3. 세팅이 완료되고 홈화면까지 보이면 거의 90%가 끝났다.

 

설치 - 맥 내부 EFI 마운트

1. 마지막으로 USB 부팅디스크의 EFI를,  맥 내부 EFI 파티션에 새로 마운트시켜줘야한다.

지금은 부팅디스크로 맥을 부팅시키고 있는데, 만약 USB가 없다면 부팅자체가 안 될것이다.

때문에 맥의 EFI파티션을 마운트시키고 USB부팅 디스크의 EFI 파일들을 복붙해줘야한다.

 

2. 우선 mountEFI 로 부팅디스크에 있는 EFI 파티션을 마운트시켜서 어딘가에다가 폴더째로 복사해둔다.

MountEFI 쓰기 싫다면 terminal에서 diskutil list 명령어로 부팅디스크 efi의 indentifier를 확인하고

sudo diskutil mount [identifier]를 입력해서 마운트해도 된다.

 

3. 맥 내부에 복사해두었다면 부팅디스크의 EFI 파티션은 언마운트한다.

 

4. 이제 맥 내부의 EFI 파티션을 마운트하자.

MountEFI를 쓰거나 터미널에서 sudo diskutil mount [identifier]로 마운트한다.

 

5. 아까 어딘가에다가 복사해두었던 부팅디스크의 EFI를 통째로 맥의 EFI에다가 복붙한다.

 

6. 복붙이 완료되었으면 재부팅해서 정상적으로 재부팅이 되는지 확인한다.

 

설치 - 후기

 

1. 부팅 때마다 나오는 opencore 커맨드라인을 보고 싶지 않다면

config.plist에서 boot-args의 -v 명령을 빼주면 보이지 않게된다. 개발자가 에러 체크용으로 걸어둔듯하다.

 

2. 몇번 써본 감회랄까 적어보자면

- 일단 내 무선랜 모듈이 퀄컴꺼라 와이파이/블루투스는 사용못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블루투스는 잡힌다. 다만 설정에서 off시킬 수는 없다.

- 사소한 문제가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안정적이다.

- 이미 USB 맵핑을 해두었는지 USB 3.0 / 2.0 제 속도로 나온다.

- 터치패드 클릭은 힘을 줘서 눌러야만 먹히는 데 시스템 트랙패드 설정에서 "탭하여 클릭하기"를 체크해두자.

- 키보드 기능키 잘 됨, 백라이트 잘 들어옴.

- 오픈코어와 관련 kext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해보니 잘 동작한다.

 

3. 현재까지 발생하는 트러블

- 빅서로 부팅을 하면 정상적으로 부팅이 될 때가 있고, 디스플레이가 아무 반응없다가 3분정도 후에 켜질 때가 있다.

> config.plist - boot-args에서 -igfxblr를 적용하면 해결된다.

- 낮은 확률로 터치패드가 먹통이 된다. 재부팅하면 해결됨

- 내 S340의 랜카드는 QCA9377 제조사가 퀄컴이다

인텔은 불안정하긴해도 관련 kext가 있는듯 한데.. 퀄컴은 맥용 kext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무선랜쓸거면 리얼텍달린걸로 다이소꺼가 아마 그럴거같은데 와이파이 동글하나 사는게 낫다.

> 다이소 와이파이 동글을 구매해서 붙여봤는데 당연히 네이티브로 붙지 않는다. 대신 사제로 제작된 빅서용 드라이버가 있다.

https://github.com/chris1111/Wireless-USB-Big-Sur-Adapter

와이파이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데 재부팅하면 동글을 못 찾아서 탈착했다가 다시 붙여주어야한다.

 

- WIFI 및 에어드랍을 네이티브로 쓰려면 랜카드를 브로드컴 랜카드로 교체하면 된다. (EFI에 brcmfixup 커널이 포함되어있음)

개발자는 브로드컴의 BCM943224PCIEBT2로 테스트한 듯 하다.

> 알리에서 브로드컴 BCM94360CS2를 구매해서 장착해봤는데 네이티브로 잘 붙는다. 에어드롭도 사용 가능.

 

 

맥 / 윈도우 멀티 부팅

# 빅서 / 윈도우 멀티 부팅

- SSD 2대에다 각각 빅서, 윈도우10을 설치해봤다.

- 중요한 점은 하나의 SSD에다가 OS를 설치할 때엔, 다른 하나의 SSD는 물리적으로 제거해주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설치되는 OS의 EFI가, 먼저 설치된 OS의 EFI를 덮어씌우는듯 하다.

때문에 한쪽의 OS가 부팅이 안 된다. 이걸로 꽤나 고생했다.

- 각각 OS 설치가 완료되면 CMOS에서 부팅 순서를 오픈코어 부트로더가 있는 Mac OS 저장장치를 1순위로 지정해주면 된다.

- 부팅 이미지 목록이 텍스트 기반으로 설정되어있는데 오픈코어를 업데이트하고 몇가지 수정만 하면 GUI로 이용해볼 수도 있다.

 

# 트러블

- 오픈코어로 윈도우를 로딩시키면 맥의 EFI를 사용하여 맥북 정보를 불러오게 되는데

레노버 밴티지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시도하면 맥북으로 인식해서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없다.

다만 오픈코어로 로딩하지않고 윈도우 부트 매니저를 1순위로 올려서 부팅하면 레노버 모델로 인식한다.

 

아이폰 8플러스

아이폰6 - 6S - SE 1 - 8 Plus - X - XS Max .. 이렇게 나열해보니 아이폰도 참 오래 썼음을 느낀다.

당시에 XS Max를 처분하고나서 야간모드와 커진 배터리 용량에 혹하는 바람에 11 프로 맥스를 구매하려고 했지만

굳이 8플러스를 다시 꺼내 쓰게 된 이유는 어차피 게임은 하지 않고 단순 전화/톡/웹서핑 용도로만 사용하는 점?

굉장히 라이트하게 쓰는 이유로 고심 끝에 8플러스를 주 폰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8플러스의 교체 전 배터리 컨디션이 80%로 아예 못 쓸 수준은 아니었지만

사람 심리가 이상한 게 자꾸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게 되고 : (

배터리를 교체하면 좀 더 오래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차라리 교체하자! 는 마인드로 교체 비용을 알아보게 되었는데

가격은 지니어스 바 59,400원, 가까운 공인 A/S센터에선 66,000원... 뭐 수리 센터에 따라 약 6만원 ~ 7만원 가까이한다.

찾아보니 자가 교체용 배터리는 네이버쇼핑 기준 대략 2만원 초중반 선이길래

8플러스 연식도 꽤 오래되어서 애지중지할 이유도 없고 ..? 돈이나 아껴보자는 생각에 자가교체를 선택했다.

 

배터리는 그냥 네이버에서 판매스토어 리뷰가 적당히 많은걸로 골랐다.

 

배터리 구매

- 8플러스용은 표준용량(2691mah)과 대용량(3400mah)을 선택할 수 있었다.

당근 대용량 3400mah을 선택했다. 솔직히 표기 뻥용량이 아닐까..? 했는데 

판매 페이지를 보니 KC 인증된 배터리라고 한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라 생각하고 믿고 구매했다 ^^;

 

- 구매하는 김에 6S용도 같이 구매했다. 지금은 물론 쓰지는 않지만 6S는 8플보다 배터리 상태가 더 처참했다..

마지막으로 코코넛으로 확인했을 때 가용 용량이 800mah였나 그랬어서 겸사겸사 교체해줄 겸 구매하게 되었다. 

 

배터리 교체

배터리 교체과정이야 워낙 많은 포스팅들이 있어서 따로 적진 않겠지만 몇가지 팁을 적어보자면

 

1. 액정 뚜따가 가장 어려움.. 드라이기로 액정 사이드를 충분히 가열해서 양면 테이프의 접착력을 약화 시켜야함.

2. 배터리 교체 전 배터리 케이블을 분리시켜서 쇼트 방지.

3. 먼지 털어낸다고 붓으로 털지 말자. 정전기 일어날 수도 있음.

4. 나사 잘 안풀린다고 쎄게 돌리면 안됨 나사 마모되어서 나중에 불상사 생긴다..

5. 배터리를 들어낼 때 양면 테이프가 있는 4방향을 떼어내야하는데 나처럼 넷 다 끊어지면 장시간 고통받을 수도 있음. ㅠㅠ

6. 배터리 교체 완료후 완충/완방 1~2회정도 해두기.

 

배터리 교체 후 간단 테스트

- 다음은 교체해고 즉시 테스트해본 결과다. 전문적으로 측정하고자 한건 아니니 단순 참조만... ^^;

 

1) 배터리 성능 상태 표기

- 표기 가능. 이전 배터리에서 따로 뭘 이식해야한다거나 하는 작업은 필요 없었다.

 

2) 배터리 타임  (웹서핑이나 전화,톡 그리고 미디어 시청같이 단순 일상적으로 사용했을 때)

- 화면 밝기를 몇으로 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빛 잘 드는 주간에 했던건 분명하고 밝기는 아마 자동으로 되어있었지 않나 싶다.

- 배터리는 약 30%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8시간 44분정도 약 9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다.

 

3) 유튜브 재생 및 긱벤치 연속 테스트 (화면 밝기 100% 기준)

- 약 6시간 40분정도를 사용 할 수 있었다.

 

배터리 교체 후 6개월 사용 후기

- 마지막으로 6개월간 사용한 결과를 첨부한다. 측정 앱은 코코넛배터리를 사용했다.

없는 기록들이 있는데 OS 재설치로 로그 백업 안함과 일반 충전케이블을 사용한 이유로 기록이 되지 않았다 : (

휴대폰을 워낙 라이트하게 쓰는 편이라 아직 싸이클이 80회를 갓 넘은 수준이긴 하지만

처음 측정했을 때에 비해서 배터리 완충 용량이 점점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현재까지 배불뚝이 스웰링 현상도 없었고 화면 꺼짐, 깜빡임, 심한 발열 등 배터리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딱히 없었다. 

 

결론

- 옛날 생각 떠올려보면 노멀 8플러스 배터리도 엄청 오래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것도 충분히 오래간다.. 아직도 의구심은 있긴 하지만 진짜 대용량이어서 그런가? 

처음에는 품질에 반신반의했고 교체 과정도 힘들긴 했지만 나름 6개월간 써보니 퀄리티적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이정도 퀄리티면 아마 계속 자가교체하지 않을까 싶다

 

끗.

 

사용중인 상품

- 어떻게 하다보니 헬로비전을 꽤 오래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햇수로 벌써 4년가까이 쓰게 되었는데요 이유는 저렴해서.. 입니다!

tv 2대, 인터넷 1대, ott 기기까지 포함해서 15,000원 미만으로 사용했으니 메이저 통신사의 상품에 비해서 꽤 저렴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저렴한 가격도 그렇고 기본적인 제공 서비스도 충분히 만족하고 사용했었지만

다만.. 인터넷이 문제였습니다. 

사용하던 인터넷 상품이 광랜 라이트여서? 비대칭형이여서? 단순히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업로드를 걸면 홈 네트워크 전체가 먹통이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문제점

- 예를 들어 홈 네트워크의 누군가가 카톡/메일 혹은 클라우드에 파일을 첨부하여 전송중인 상황일 때

다른 사람은 네트워크를 매우 느리게 사용할수밖에 없거나 아예 먹통이 되는 증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 이 문제로 A/S를 여러번 받아봤지만 속도를 살짝 올리는 방법뿐 다른 해결 방안이 없었습니다.

그마저도 모뎀 전원이 꺼질 경우 원상 복구되어 다시 A/S를 받아야하는 아찔한 상황이..

 

해지 문의

- 어쩔수 없이 이제 약정도 끝났겠다.. KT로 갈아타려고 해지 상담 부서와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죄송하다며 해지하지 마라는 식의 얘기와 함께 백화점 상품권 약 20만 얼마 가량을 제시받았는데요

사실 상품권이 중요한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래도 해지하겠다고 하니

그럼 상품권과 함께 월 5천원 가량만 부담해주시면 기가 라이트 상품으로 업그레이드 해드리겠다고 합니다.

... 띠용?

 

- 메이저 통신사에서는 기가급 상품을 사용하려면 인터넷 단독만 따져봐도 3만원 가량을 내야하지않나?? 

여태까지 14000.. 얼마 가량 내왔었는데 5천원 추가하면 그래도 2만원도 채 안되는 금액으로

500mbps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면 그래도 이득이 아닌가? 순간 머리가 굴러가더군요

 

결과

- 결국 저도 모르게 굴복했습니다..

3년 재약정을 걸게 되었지만 이젠 더이상 A/S 접수를 안해도 될 것이고 인터넷 속도도 올라가서 삶의 질? 향상도 되고

뭐.. 그냥 그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 아래는 인터넷 속도 before after 이미지입니다.

핑 뿐만이 아니라 다운로드/업로드 속도가 극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정말 빨라서 좋습니다

저는 단순 웹서핑이나 유튜브 로딩에서도 충분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좋아요!

 

참고사항

- 헬로비전의 기가급 상품은 대체로 유플러스 네트워크망을 사용하는듯 하고

광랜라이트나 플러스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헬로비전의 자체망을 사용하는듯 합니다. 뭐 동축케이블이라면 더더욱..

 

- 기가급 상품을 설치할 때 보통은 4페어(8가닥) 케이블을 사용할텐데

저희 집은 2페어(4가닥)만 사용합니다 지역에 구축된 장비에 따라서 2페어 4페어 혼용해서 쓴다고는 합니다만

때문에 제공받은 통신사 공유기 자체 기능으로 100mbps 속도를 500mbps로 펌핑하는 방식으로 사용중입니다.

 

- 2페어로 사용할때 단점은 통신사 공유기를 떼내고 일반 사제 공유기로 교체하면 최대 100mbps 속도만 사용가능합니다.

뭐 특정 허브를 추가로 달고 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사제 공유기로도 기가급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하는데

굳이 그렇게 까지 사용할 이유는 없어서 그냥 통신사 공유기를 쓰려고 합니다.

 

- 제공받은 공유기는 GAPD-7500 입니다. 쓸만하긴 한데 설정에 주기적인 재부팅 기능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LED 점멸 기능은 설정에는 없길래 찾아봤더니 포트쪽에 물리버튼(슬라이드식)으로 되어있습니다.

HDD 고장

- 2020년에 구매해서 잘 사용하던 HDD가 고장나기 직전의 상태가 되었다.  : (

파일 쓰기를 할때마다 0바이트 속도로 내려가더니 아예 하드 접근이 안 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데 

내장/외장 sata port에 연결했을때 동일한 증상인걸 보면 아마 특정 섹터에 문제가 생겼거나 

전원 단자에 문제가 생긴게 아닐까 싶다.  

 

- WD BLUE 3.5인치 2TB 하드의 보증기간은 2년으로 아슬하게도 보증 기간이 남아있던 덕분에

정보 공유를 위해 A/S 기록을 남겨볼까한다.

 

A/S - 확인 절차

1) A/S 방문 전에 하드디스크의 유통사를 확인해야한다.

예전에 쿠팡에서 구매했었고 당시 상품 판매 이미지에서도 유통사는 대원 CTS로 확인 되었지만

혹시 구매했을 때와 비교해서 차이가 있을까봐 대원CTS 카톡 문의를 통해 이 HDD가 여기서 유통한게 맞는지 재확인을 받았다.

 

- 아래 이미지에 있는 카톡 ID를 통해서 시리얼넘버가 적힌 WD HDD 사진을 첨부하면 아래와 같이 답변이 온다.

문의결과 시리얼 넘버를 통해 자사 유통 제품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https://www.dwcts.co.kr/#secondPage

 

 

A/S 방문 - 2

- 택배 접수를 이용하면 받기까지 오래 걸릴듯하여 직접 방문해서 교환받기로 결정했다.

A/S 재고만 넉넉하면 당일 교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필히 사전에 재고 확인을 해두자. 

방문 교환센터 주소는 아래와 같다.

# WD/SanDisk 교환센터 직접 방문

방문 교환센터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109 나진전자월드빌딩 1층
방문교환센터센터운영시간 : 평일 10시~17시 / 점심시간 12~13시 (토,일,공휴일 휴무)

 

- 예전에 샌디스크 X110을 A/S 받으러 갔을 때는 몇층을 올라갔어야했던 기억이 있는데

1층으로 이전했나보다. 건물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앞에 A/S 센터가 보인다.

A/S 센터에 들어서면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 되는데 대기인원이 많지 않아 뽑자마자 바로 A/S 직원을 만나볼 수 있었다.

 

 

A/S 방문 - 3

- HDD를 접수하면 간단하게 시리얼넘버와 외관 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으면 A/S 제품으로 교환받게 된다.

나는 뭐..? 앉은 자리에서 5분정도 지났을까? 빠르게 교환을 받을 수 있었는데  증상 같은 것도 묻지않고 문제의 하드를 가져가길래

당황스러웠다. 이것저것 설명하려고 했었는데 딱히 빡빡하게 체크하진 않나보다.

 

- 교환받은 제품은 박스째로는 아니고 비닐에 포장되어있는 교환품을 받았다.

리퍼비쉬라고 적혀있는 부분은 찾지 못해서 새제품인지 리퍼제품인지는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상태로 보아 새제품이 아닐까 한다.

 

- 보증 스티커는 미개봉 상태에서 스티커만 붙일수 있게 칼로 살짝 개봉하여 붙여준다.

 

 

끝으로

-  사실 A/S받기 전 HDD 보증 기간을 1년으로 착각하고 새로운 하드를 구매해버렸는데 자세히 체크해볼걸 그랬다.

 

- 하드는 항상 이중 삼중 백업 필수다. !!

검색

- 실로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무슨 주제로 2022년의 첫 글을 작성해볼까 하다가 맥에서의 간단한 TIP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파리로 검색을 하다보면 이전에 검색했었던 단어들이 추천되어 타이핑을 방해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끌 수 있는 해결 방안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

 

 

설정

- 사파리가 켜진 상태에서 위쪽 메뉴바 - Safari - 환경설정 - 자동완성 탭 - 기타 양식을 OFF 해줍니다.

 

해결

- 아래의 결과처럼 더이상 단어가 추천되지 않습니다. 소소한 팁이지만 웹서핑 생활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RX100 M2 - 소음

- AF 초점을 잡을때마다 렌즈 혹은 모터에서 미칠듯한 소음/진동이 발생한다.

사진 결과물엔 큰 문제가 없어서 그냥저냥 사용하다가 소음이 계속 신경쓰여서 서랍에 넣어두었는데

개선 펌웨어가 있다는 소식에 업데이트를 진행해보았다.

 

 

RX100 M2 - 펌웨어 업데이트

- 대상 제품군은 Ver 1.00인 RX100 M1 / RX100 M2

- 펌웨어 주요 내용으로는 렌즈 진동/소음 개선점이 있다고 한다.

 

www.sony.co.kr/electronics/support/articles/00179550

 

 

RX100 M2 - 업데이트 완료

- 업데이트로 치명적이었던 소음이 완전히 개선되었는데 초점 잡을 때 아예 바디에서 덜덜거리는 소음들이 없어졌다.

눈 깜짝할 새에 없어졌다라는 표현이 맞겠다.

분리수거될 카메라가 다시 살아났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

 

라이젠 해킨토시 - 부팅 시작

- 만약 부팅 진행 중 라인이 넘어가지 않고 멈추는 경우 config.plist의 ncpi값을 3000으로 수정해보자.

 

 

 

라이젠 해킨토시 - OS 설치

- 딱히 어려운 부분이 없어 생략함

- 디스크 유틸리티로 파티션 설정하고 빠져나와서 macOS 설치하면 됨.

 

 

 

라이젠 해킨토시 - Nvidia 그래픽 드라이버 설정

- 사진이 다 날라가서 아래부터는 글로 설명함.

 

1) 먼저 설정에서 "이 Mac에 관하여"를 클릭해보자.

- GTX1050 그래픽카드의 메모리가 8MB로 잡혀져있다. (더 작을수도 있음)

 

2) 현재 설치된 하이시에라 버전도 확인해보자.

- 하이시에라 17G66 이미지로 설치했으니 17G66이다.

 

3) 아래 사이트에서 Nvidia 그래픽 드라이버 17G66 버전을 확인해보자.

www.tonymacx86.com/nvidia-drivers/

 

NVIDIA Dri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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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onymacx86.com

 

4) 17G66 대신 17G65 버전밖에 없다.

- 깔아봤자 설치도 안된다.

 

 

5) 하이시에라를 업데이트하자.

- 앱스토어 또는 이 Mac에 관하여를 클릭하여 보안 업데이트 진행

 

 

6) 최종적으로 하이시에라 17G14042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맞을 것이다.

- 아래 버전을 설치하고 재부팅하자.

 

 

 

라이젠 해킨토시 - 하이시에라 최종

 

- 하이시에라 부팅이 완료되었다.

통통 튀는 애니메이션과 폰트 처리, 유려한 UI가 참 재미있다.

 

- 아이클라우드 로그인이나 메모, 파일 앱, 사파리 연동도 잘 된다.

애플 생태계가 참 편리하긴 하다.

 

- 키보드 레이아웃이 다르니 적응이 필요하다.

새로운 CapsLock키 기능이 자꾸 거슬린다면 키보드 설정에서 체크박스를 건드려보자.

 

- 문제는 사운드가 들리지 않아서 ALC892 칩셋 kext를 찾다가 찾다가

그냥 윈도우로 복구했다.

더 써보고는 싶었으나 드라이버 잡고 설정하고.. 시간과 스트레스의 싸움이다

 

설치 가이드 - config

- 부팅 디스크 설치가 완료되면

맥에서 필요한 각종 드라이버 파일을 잡아줘야함.

 

 

설치 가이드 - 부팅 디스크의 디렉토리 구성

 

 

설치 가이드 - efi 파일

1. 사용하지 않는 .efi 파일 삭제

- 체크박스된 efi 파일을 제외한 나머지 efi 삭제

- 개인적으로 PS2 키보드를 사용하므로 " Ps2KeyboardDxe.efi "는 삭제하지 않음

 

 

# HfsPlus.efi

github.com/acidanthera/OcBinaryData/blob/master/Drivers/HfsPlus.efi

- HFS 볼륨 (예 : macOS 설치 프로그램 및 복구 파티션 / 이미지)을 보는 데 필요합니다. 
- 다른 HFS 드라이버를 혼용하지 마십시오.

 

 

 

 

설치 가이드 - kext 드라이버

kext 드라이버

#1 VirtualSMC (필수)

github.com/acidanthera/VirtualSMC/releases

- 실제 Mac에서 발견되는 SMC 칩을 에뮬레이트합니다.이 macOS가 없으면 부팅되지 않습니다. 
- 대안은 FakeSMC로, 레거시 하드웨어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지원이 더 좋거나 나쁠 수 있습니다.
- 필요한 kext 말고도 여러 기능의 플러그인을 가진 kext들이 있는데, AMD CPU에선 대부분 작동하지 않음

 

#2 Lilu (필수)

github.com/acidanthera/Lilu/releases

- AppleALC, WhateverGreen, VirtualSMC 및 기타 많은 kext에 필요한 많은 프로세스를 패치하는 kext. 
- Lilu가 없으면 kext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3 WhateverGreen (그래픽)

github.com/acidanthera/WhateverGreen/releases

- 그래픽 패칭 DRM, boardID, 프레임 버퍼 수정 등에 사용되며, 모든 GPU는 이 kext의 이점을 얻습니다.
- SSDT-PNLF.dsl 파일은 랩톱 및 AIO에만 필요 합니다.

 

 

#4 AppleALC (오디오)

github.com/acidanthera/AppleALC/releases

- AppleHDA 패치에 사용되어 대부분의 온보드 사운드 컨트롤러를 지원합니다. 
- AMD 15h / 16h에는이 문제가있을 수 있으며 Ryzen / Threadripper 시스템은 거의 마이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5 이더넷 (네트워크)

dortania.github.io/OpenCore-Install-Guide/ktext.html#ethernet

- 메인보드에 사용되는 LAN 드라이버로 설치해야함.

- X370M PRO4는 리얼텍 RTL8111으로 다운로드함

- 자세한 사항은 OpenCore 인스톨 가이드 참조

메인보드 제조사 이더넷 사양

 

 

#6 SSDT

dortania.github.io/Getting-Started-With-ACPI/ssdt-methods/ssdt-prebuilt.html#amd-bulldozer-jaguar

- 임베디드 컨트롤러와 USB 전원을 모두 수정합니다 .

- SSDT-EC-USBX-DESKTOP , SSDT-CPUR

두가지가 존재하는데 사용중인 보드 칩셋이 B550, A520 이상이면 후자를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는다.

- X370은 SSDT-EC-USBX-DESKTOP.aml을 다운로드

 

 

 

설치 가이드 - OpenCorePkg의 .plist 변경 사전 작업

1. OpenCorePkg

github.com/acidanthera/OpenCorePkg/releases

- 오픈코어가 제공하는 패키지(드라이버)를 설치한다.

- 주기적으로 최신 버전이 업로드됨

 

#1 " OpenCore-0.6.3-RELEASE " 다운로드/압축해제

 

 

#2 Sample.plist 파일을 USB 디스크의 " EFI\OC "에 복사

 

#3 복사한 Sample.plist 파일의 이름을 config.plist로 변경

 

 

 

설치 가이드 - config.plist 편집기

#1 ProperTree

github.com/corpnewt/ProperTre

- 범용 plist 편집기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config.plist 파일 불러와서 수정

 

 

설치 가이드 - config.plist 편집

#1 편집 인터페이스

- 불러오면 SSDT 및 각종 kext, 펌웨어 파일이 표시된다.

- 아래의 체크박스는 지우거나 지우지않아도 된다.

 

 

#2 스냅샷

- USB 디스크의 많은 파일들(acpi,kext ...) 수정하였었다. 스냅샷을 찍어서 config.plist에 적용시키도록 하자.

- 대상 폴더는 efi/oc 디렉토리이다.

 

 

#3 SSDT 적용 확인

- ACPI 파일이 잘 들어갔는지 체크

 

 

#4 Booter

- 코멘트에 유의하여 체크박스처럼 값을 변경하고 저장한다.

 

 

#5 DeviceProperties

- 변경하지 않는다.

 

 

#6-1 Kernel

- 아까 집어넣은 kext가 잘 적용이 되었는지 확인한다.

- 아래와 같이 Key에 맞는 value값을 변경해주자.

(값 변경)
DummyPowerManagement : TRUE
PanicNoKextDump : TRUE
PowerTimeoutKernelPanic : TRUE
XhciPortLimit : TRUE

 

 

 

#6-2 라이젠 호환 커널 패치

github.com/AMD-OSX/AMD_Vanilla/tree/opencore/17h

- 17h : Zen

- 메모장 또는 워드패드에 소스코드를 복사하여 patches.plist 이름의 파일을 새로 생성한다.

 

 

 

#6-3 라이젠 호환 커널 패치 적용

1) 우선 선 적용된 패치를 제거한다.

 

 

2) ProperTree 편집기를 하나를 더 생성한다.

- (우측 편집기) 아까 만든 patches.plist를 오픈한다.

- 오픈시켰으면 Patch 카테고리를 우클릭으로 Copy한다.

- (좌측 편집기) config.plist의 kernel 카테고리에 붙여넣는다.

- 붙여 넣으면 아래처럼 Patch가 새로 복사된다.

 

 

 

#7 MISC

- key에 대한 value값을 아래처럼 설정한다.

(Debug)
AppleDebug : True
ApplePanic : True
Target : 67
(Security)
AllowNvramReset : True
AllowSetDefault : True
Vault : Optional
ScanPolicy : 0
SecureBootModel : disabled (This is a word and is case-sensitive, 
set to Disabled if you do not want secure boot(ie. you require Nvidia's Web Drivers)

 

 

 

#8 NVRAM

- 아래처럼 값을 설정한다.

- 간혹 모든 세팅을 마쳤음에도 부팅 과정에서

모니터 화면을 보면 PCI Configuration Begin 또는 어떤 라인에서 더이상 진행이 안 될때가 있다.

그럴 때는 npci=0x2000 값을 npci=0x3000으로 변경해보자.

(Add)
boot-args : -v keepsyms=1 debug=0x100 alcid=1 npci=0x2000 nvda_drv_vrl=1
prev-lang:kbd : type(string) value(en-US:0)
(Delete)
WriteFlash : True

 

- 참고)

범용 boot-args

-V 이렇게하면 Apple 로고 및 진행률 표시 줄 대신 부팅 할 때 스크롤되는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 텍스트가 표시되는 상세 모드가 활성화됩니다. 부팅 프로세스를 내부적으로 살펴보고 문제, 문제 kext 등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Hackintosher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디버그 = 0x100 그러면 커널 패닉시 재부팅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되는 macOS의 워치 독이 비활성화됩니다. 그 방법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희망 유용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및 문제 과거 얻을 수있는 빵 부스러기를 따릅니다.
keepsyms = 1 이것은 debug = 0x100에 대한 동반 설정으로, OS에 커널 패닉시 심볼도 인쇄하도록 지시합니다. 그것은 공황 자체를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 더 유용한 통찰력을 줄 수 있습니다.
npci = 0x2000 이것은와 관련된 일부 PCI 디버깅 을 비활성화 하고 kIOPCIConfiguratorPFM64, 대안은 추가 npci= 0x3000와 관련된 디버깅을 비활성화 gIOPCITunnelledKey하는 것입니다. PCI Start ConfigurationPCI 레인과 관련된 IRQ 충돌이 있기 때문에 막힐 때 필요합니다 . Above4GDecoding이 활성화 된 경우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출처
alcid = 1 AppleALC의 레이아웃 ID를 설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 특정 시스템에 사용할 레이아웃을 확인하려면 지원되는 코덱  참조하십시오 .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설치 후 페이지 에서 다룹니다.

 

GPU 관련 boot-args

agdpmod = pikera Navi GPU (RX 5000 시리즈)에서 boardID를 비활성화하는 데 사용됩니다.이 기능이 없으면 검은 색 화면이 나타납니다. Navi가없는 경우 사용하지 마십시오 (예 : Polaris 및 Vega 카드는 이것을 사용하지 않아야 함).
nvda_drv_vrl = 1 Sierra 및 HighSierra의 Maxwell 및 Pascal 카드에서 Nvidia의 웹 드라이버를 활성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9 UEFI

 

 

#10 PlatformInfo

- Mac의 종류와 Serial을 수정해보자.

- 변경된 사항은 해킨토시 설치 후 "이 Mac에 관하여"에서도 확인 해볼 수 있다.

 

- GenSMBIOS.dat 관리자 권한 실행

 

- 배치파일에서 1번) INSTALL/UPDATE MacSerial 선택

 

 

- 메인메뉴에서 2번) Select config.plist를 선택하고 config.plist의 경로를 복사하면

아래와 같이 경로와 타입이 수정됨.

 

- 경로와 타입이 변경되었으면 3번) Generate SMBIOS를 선택함

 

 

- iMac14,2 입력

iMacPro1,1 : AMD RX Polaris 이상
MacPro7,1 : AMD RX Polaris 이상 (MacPro7,1은 Catalina 전용입니다)
MacPro6,1 : AMD R5 / R7 / R9 및 이전
iMac14,2 : Nvidia Kepler 이상

 

 

- 변경 확인

 

 

 

 

설치 가이드 - config.plist 최종 확인

- 아래 사이트에서 config를 적절하게 설정했는지 확인 가능

opencore.slowgeek.com/

- 여기서 config.plist의 파일을 업로드해서 녹색불이 표시되나 확인한다.

(노란 불로 표시되었다면 설정했던 부분들 재확인)

- Generic의 ROM은 노란색불이 뜨지만, 나중에 네트워크 드라이버로 재설정하면된다.

- ps2 키보드는 일부러 제거하지 않았다.

 

 

설치 가이드 - 메인보드 BIOS 권장 설정

- BIOS 설정은 OpenCore install 가이드를 따른다.

 

# AMD BIOS 설정

- Disable 
Fast Boot 
Secure Boot 
Serial/COM Port Parallel Port 
Compatibility Support Module (CSM) (Must be off, GPU errors like gIO are common when this option in enabled)
- Enable 
Above 4G decoding
(This must be on, if you can't find the option then add npci=0x2000 to boot-args. 
Do not have both this option and npci enabled at the same time) 

EHCI/XHCI Hand-off 
OS type: Windows 8.1/10 UEFI Mode 
SATA Mode: AHCI

PC 사양

CPU - AMD 라이젠 2700X

MB - ASROCK X370M PRO4

RAM - DDR4 21300 8GB * 2

GPU - Nvidia Asus GTX 1050 2GB

 

 

해킨토시 설치 버전

- 현재 사용중인 그래픽카드는 Nvidia GTX 1050이다.

모하비, 카탈리나 등 상위 버전에선 엔비디아 웹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아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은 하이시에라(10.13.6) 버전이다. 

 

 

부트로더

- 클로버도 있긴 하나 개인적으로 OpenCore 방식을 사용해볼 예정

 

 

 

설치 가이드

- 설치 메뉴얼은 OpenCore의 install 가이드를 따른다.

dortania.github.io/OpenCore-Install-Guide/

 

OpenCore Install Guide

 

dortania.github.io

 

 

 

설치 가이드 - 부팅 USB 만들기 1

1. GibMacOS

- Windows 10 기준

- GibMacOS를 이용하여 Mac 설치파일 다운로드

- 압축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임의의 폴더에 압축해제

github.com/corpnewt/gibMacOS

 

corpnewt/gibMacOS

Py2/py3 script that can download macOS components direct from Apple - corpnewt/gibMacOS

github.com

 

 

 

2. 실행

- gibMacOS 배치파일을 관리자 권한 실행

- 배치파일을 실행하면 python 모듈을 설치하라고 하는데, Yes를 입력하여 설치

 

 

3. 하이시에라 10.13.6 다운로드

- 번호(10)를 입력하여 다운로드 진행

- 다운로드 완료되면 Enter와 q로 CMD 종료

- gibMacOS 하위의 publicrelease 디렉토리에서 다운로드된 파일 확인

 

 

 

설치 가이드 - 부팅 USB 만들기 2

1. USB 디스크 설치

- UEFI 방식 필요 (보드가 UEFI 지원해야함)

- USB 저장공간은 최소 8GB 확보

- 관리자 권한으로 MakeInstall 배치파일 실행

 

 

2. USB 디스크 선택 및 옵션 사용

- 설치가 필요한 USB(8번)와 오픈코어 방식을 사용하기 위해 O 옵션을 사용할 것 : 8O (소문자도 상관없는듯하다)

- 엔터를 입력하면 포맷 경고창을 띄우는데 y로 계속 진행함.

 

 

3. 부팅 디스크

- diskpart 유틸이 실행되고 포맷이 진행되면서 디스크가 MBR 방식으로 잡힘

- 최종적으로 아래 이미지처럼 디스크가 표시됨

- 완료되어도 makeinstall 배치파일을 종료하지말것.

 

 

4. 리커버리 이미지 불러오기

- 디스크 설정이 완료되면 gibMacOS로 다운 받았던 하이시에라 이미지를 가져와야함.

- RecoveryHDMetaDMG.pkg가 필요하며 이 파일의 경로를 복사해서 실행중인 입력창에 붙여넣고 엔터 입력

- 이미지 설치까지 시간이 꽤 소요됨

- 완료되면 Enter를 입력하고 q로 배치파일에서 빠져나온다.

.pkg파일 경로 입력
기다리자..
적용 됨

 

 

 

부팅 USB 설치 완료

1. 설치 완료

 

WD - Western Digital LifeGuard Diagnostics (DLGDIAG)

HDD 제조사 WD에서 제공하는 디스크 분석 및 포맷 툴이다.

HDD S.M.A.R.T 정보와 빠른 포맷, 제로필 포맷을 제공한다.

속도 제한도 없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타 제조사도 사용가능하지만 보통 제조사마다 공식 SW을 제공하고 있음을 참고하자.

 

대개 유명한 툴로는 HDDGURU의 HDD Low Level Format Tool이 있지만

무료로 사용할 경우 $3.30(개인)의 지출이 필요하고, 50MB/s의 속도제한이 존재하는 단점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WD의 툴을 사용하고 있다.

hddguru.com/software/HDD-LLF-Low-Level-Format-Tool/

 

 

다운로드

1. 아래의 주소에서 다운로드를 받고 설치를 진행한다.

support.wdc.com/downloads.aspx?lang=kr

 

WD 소프트웨어

List of all WD firmware and software available for download.

support.wdc.com

 

인터페이스

1. 포맷이 필요한 디스크를 더블 클릭한다.

 

2. ERASE로 메뉴 선택

 

 

3. 경고 메뉴가 3번정도 뜨는데 YES로 넘기면 아래 창이 표시된다.

- 로우 레벨 포맷을 위해 FULL ERASE로 진행하면 된다.

 

 

제로필 포맷 수행

1. WD 1TB 풀 포맷

- SATA 연결은 160~190MB/s의 속도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 USB 3.0 도킹 스테이션은 30~50MB/s 쓰기 속도로 약 6~7시간이 소요되었다.

 

 

# 쓰기 속도

 

액세스 권한이 거부되었거나 사용 중이기 때문에 ~을(를) 동기화할 수 없습니다.

 

해결 과정

1. Synology Drive 관리자 권한 실행

- 해결 안됨

 

 

해결

- 동기화가 잘 되는 파일과 오류가 뜨는 파일을 비교하였더니 읽기전용에 체크된 파일들만 동기화가 안되고 있었다.

- 일단 왜 체크되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읽기전용을 체크해제하니 동기화가 잘 된다.

HDD 사용량 증가

- 현재 NAS에는 2TB 하드가 장착되어 있고 실제 크기는 1.1TB 정도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이즈가 크게 오버되었다.

 

 

원인

Synology Drive 버저닝 문제

- 파일 오류, 제거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원본 파일에 대한 백업을 32개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 긴급 상황에서 편리할 수 있으나 저장 용량에 심한 압박을 준다.

 

 

해결

1. "Synology Drive 관리 콘솔" 실행

 

2. 관리 콘솔에서 "사용된 볼륨" 계산

- 버전 관리로 누적된 볼륨은 약 722GB이다.

 

3. 관리 콘솔에서 "팀 폴더" 이동

 

4. 백업되는 버전 수는 디폴트 값 32로 설정되어 있다.

- 사실 3중으로 백업을 해두고 있기 때문에 버저닝은 내게 크게 필요치않다. "버전 제어 활성화"를 체크해제 하자.

 

 

5. 설정 적용

 

결과

- 정리까지 꽤 오래 걸렸지만 충분한 볼륨이 확보되었다. 이런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공유폴더에 휴지통 기능을 설정하지 않았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제품 개봉

 

 

 

 

 

 

 

 

 

 

 

 

 

 

 

 

간단 리뷰

prod.danawa.com/info/?pcode=6466903

 

[다나와] CHERRY G80-3494 (화이트, 적축)

최저가 89,000원, 현금최저가: 87,360원

prod.danawa.com

 

장점

- 타건감/소음

청축, 갈축에 비해 적축은 키 구분감이 없고 치는 맛도 덜하긴 하지만

소음은 확연히 줄어들어서 타건하는 데에 주위 눈치를 덜 봐도 된다.

타건 소리는 척척척이 아니라 서걱서걱거린다.

낮은 키 압력 때문에 살짝만 눌러도 키가 입력된다.

적응하면 빠른 타자도 가능해질듯 싶다.

 

- 키캡 글자 중에서 프린팅이 삑난 부분이 없다.

퀄리티가 상당하다.

 

- 90년대 키보드 특유의 감성이 깃들어 있다.

보면 볼수록 컴퓨터 학원에서 뚜드리던 키보드들이 생각 난다.

제품명은 화이트이긴 해도 실제 색상은 그레이에 가깝다. 

 

- 키보드 좌측 상단의 CHERRY 마크

G80-3497, 3000은 각각 회색 노란색으로 심심한 반면

G80-3494는 빨간색으로 프린팅 되어 특별한 느낌을 준다.

 

- 보강판이 없다.

보강판 유무는 개인마다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보강판을 때려서 칠때 돌아오는 피로감 때문에

무보강판을 선택했는데 잘한 선택인듯 싶다.

 

- A/S가 2년이다.

국내 총판을 통해 A/S를 받으면 된다.

 

 

 

단점

- 키보드 하우징 소재가 싼티난다.

약간 힘을 주면 푹푹 꺼지는데 쉽게 금이 생길 것 같은 불안감을 준다.

 

- 키보드 하우징이 상하로 너무 길어서 책상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넓직한 공간에 에어팟을 두면 딱 맞는 광경을 볼 수 있다.

 

- 케이블이 얇고 키보드로부터 꽉 잡아주지 않아서 덜렁덜렁 거린다.

 

- 따라온 구성품 중에서 PS/2젠더가 불량이다.

PS/2젠더를 사용하면 바로 PC가 종료되고, 전원 자체도 안 들어온다.

급한대로 다른 PS/2젠더를 구해서 사용했더니 정상 작동된다.

검수좀 잘하자.

 

- 키보드 인디케이터 색상이 파란색이다.

원래 레트로 키보드들은 연두색이 국룰이라 생각하는데 아쉽다.

 

- 10만원 가까이 하는 제품 치고는 구성이 아쉽다.

제품 완충을 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고

스페어 축은 커녕 키 리무버도 없다.

 

 

평점 - ★★☆

업로드

시놀로지 드라이브로 동기화를 사용하거나 그냥 수동으로 파일 하나하나씩 업로드를 하면

NAS에서 인덱싱(썸네일화) 작업도 동시에 수행하는데 J시리즈의 성능 한계 때문에 작업 자체가 엄~청 느리다

이게 4일 걸려서 30GB정도 올라갔다. 참.. 작업이 정말 오래 걸린다. 플러스 모델을 추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가장 큰 문제는 CPU 사용률은 괜찮은데, 하드 사용률이 100%를 찍어서 DSM에 로컬 접속조차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해결

1. 포토 스테이션을 위한 Synology Photo Station Uploader 프로그램으로 인덱싱 작업은 로컬 PC에서 수행시켜서

포토스테이션의 기본 디렉토리인 \Photo에 업로드한다.

www.synology.com/ko-kr/support/download/DS220j#utilities

 

다운로드 센터 - DS220j | Synology Inc.

다운로드 센터 Synology 제품을 위한 운영 체제, 패키지, 데스크톱 유틸리티 등과 관련된 문서와 파일을 찾아 다양한 최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제품 범주와 해당 모델을 선택하십

www.synology.com

CPU 코어를 풀로 사용하면서 인덱싱/업로드가 시작되는데 역시.. NAS보단 엄청 빠르게 처리된다.

단, 주의할 부분은.. 이 프로그램을 쓰면 EXIF가 날아간다는 소문이 있으니 업로드 후 재확인은 필수다.

 

2. 업로드가 완료 되었으면 Moments의 공유앨범 기능을 활성화해서 /Photo 디렉토리의 사진을 Moments로 공유해서 보면 된다.

 

결론 - 주의할 점

다만 시놀로지 드라이브의 동기화를 사용해야한다면 2번 손이 가야할 수도 있다.

 

시놀로지 드라이브에 사용되는 기본 디렉토리는 "NAS/home"

포토스테이션이 사용하는 디렉토리는 "NAS/Photo" 이렇게 기본 디렉토리가 서로 다르다.

 

나는 자료들을 빈번하게 수정하는 편이라.. 모든 파일들을 시놀로지 드라이브의 경로인 NAS/home 밑에 두고 동기화를 사용하는 편인데

포토스테이션 업로드를 사용하게 되면  NAS/Photo 디렉토리를 따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PC에서 수정하면 수동으로 NAS에서 포토 디렉토리로 들어가서 작업사항을 또 수정해야하는 2차 작업이 필요해진다.

 

시놀로지 드라이브에서 포토스테이션의 /Photo 디렉토리를 동기화 시켜두면 될 듯하지만

프로그램(시놀로지 드라이브, 포토스테이션)마다 사용되는 최상위 디렉토리가 고정되어있기 때문에

/Photo 디렉토리를 시놀로지 드라이브 디렉토리로 사용할 수가 없다. 

또 귀찮은 일이다.

 

인덱싱 속도가 느려도 상관 없다면 Synology Drive를 이용한 동기화 방법을,

빠른 인덱싱 속도가 필요하다면 Synology Photo Station Uploader을 쓰도록 하자.

 

아님.. 상위 라인으로 바꾸던지하자

제품 개봉샷

 

 

 

후기

포레스트 그린과 새들 브라운 색상은 예나 지금이나 구하기가 힘든 색상인가보다.

한창 XS 출시되고 열심히 발품팔았음에도 결국 구하질 못했었는데

운이 좋게도 온라인에서 매장 재고품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다. 

 

이번 구매까지 포함하면 가죽 케이스는 6와 SE 이후로 세번째인데

제품 퀄리티는 여전히 좋다.

하단 취향 타는 것만 제외하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케이스이다.

 

지금은 황토색을 띄지만 이리저리 쓰고 또 태닝되다보면

찐한 갈색으로 변할텐데,

사실 새들 브라운 색상은 그런 맛으로 쓰는게 아닐까 싶다.

 

한 몇개월 뒤에 어떻게 변했는지 기록해볼 계획이다.

 

 

평점 - ★

알리익스프레스 가죽 케이스 - 포레스트 그린 (1년 사용기)

알리발 가죽 케이스

- 알리 익스프레스에서의 정품과 흡사한 가죽 케이스들은 

가격대가 3달러부터 30달러까지 매우 다양하다.

주로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은 싸구려 레자를 쓰는듯하고 비닐이 뜯어진다거나 상태도 매우 좋지 못하다.

> 너무 저렴한 것은 상태가 나쁠게 뻔하고, 비싼 것은 정품 가죽케이스와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므로

중간대의 가격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다.

 

- 15달러의 포레스트 그린 색상으로 선택하였고,

2019년 9월초에 주문해서 9월 30일쯤에 도착하였다.

> X은 없고 XS용만 존재한다. 서로 호환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었다.

 

- 포장 박스도 얼핏보면 정품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제품 바코드, 모델명, 제조국 등등.. 정품마냥 뭐 덕지덕지 다 붙어있다.

 

 

알리익스프레스 가죽 케이스 - 1년간의 상세 리뷰

 

 

# 제품 수령

- 제품을 처음 보았을 때의 느낌은 정품과 매우 흡사했다.

판매자에 따르면 천연가죽이라고 하지만, 정말 천연가죽인지 인조가죽인지 알수는 없다.

다만 가죽의 느낌은 분명했고 싸구려를 쓴 것 같진 않았다.

 

- 정품 가죽케이스 특유의 메탈 버튼도 구분감있게 조립해두었다.

저가 제품들과 비교되는 부분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다만 외부 애플 로고는 형태만 만들었지, 음각처리는 되어있지 않아서

자세히 보면 짝퉁같다. 3만원짜리는 달랐으려나?

큰 단점이다.

 

 

# 1년간의 제품 사용기

- 보통 정품 가죽케이스는 잡았을 때 미끄러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알리발 가죽 케이스는 적어도 그런 느낌은 없다.. 착 달라붙는 느낌이다.

 

- 처음엔 몰랐지만 케이스에 단차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왼쪽과 오른쪽 사이드가 미묘하게 맞질 않는다.

사용성에 문제는 없다.

 

- 처음 받았을 때와 1년간 사용했을 때 색상의 변화가 거의 없다.

새들 브라운은 사용하다보면 진한 갈색으로 변하는 등.. 전 후 차이가 매우 심하지만,

이건 거의 못느끼겠다. 색상의 차이일수도 있고.

 

- 내구성도 괜찮다.

이리저리 사용하다보니, 긁힘과 패임은 있었지만

적어도 찢어지거나 뜯기는 부분은 없었다.

 

 

# 결론

- 포그 색상이 품절된 상황에서 그래도 써보고 싶다는 마음에 이리저리 발품팔다가

어쩔수없이 주문한거라지만, 사용하면서 큰 불편함도 없었고 나름 딴딴해서 만족했다.

 

다만, 이걸 굳이 알리에서까지 주문해서 사용할만큼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색상을 선택하거나, 중고 미개봉을 구매하던지

정.. 없으면 비슷하게 생긴 제품을 최저가 정렬해서 구매하는게 낫겠다.

 

 

평점 - ★☆

개요

제품 스펙이다. 실제 내 환경에서 파일 쓰기 속도가 어떤가 궁금하다.

 

 

테스트 환경

1. 기가랜을 지원하는 로컬 PC와 NAS

2. 내부망 기가랜 구성

3. CPU, 디스크의 부하가 거의 없는 노멀한 상태

4. 일반 하드 디스크

5. Windows10.iso 단일 파일 (4.33GB)

6. 파일 3,429, 폴더 323의 TEST 파일 (1.95GB)

 

 

테스트 - Windows10.iso 단일 파일 (4.33GB)

1. 네트워크 드라이브(SMB) 연결

- 초당 80MB/s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2. 웹브라우저에서 업로드

- 속도 저하라던지 별 차이는 없다.

 

 

테스트 - 파일 3,429, 폴더 323의 TEST 파일 (1.95GB)

1. 네트워크 드라이브(SMB) 연결

- 파일 크기가 짜잘한게 많아서 속도 그래프가 요동친다.

 

2. 웹브라우저에서 업로드

- 별 차이 없어서 생략

 

 

3. 압축 후 재시도

- 단일 파일의 힘이다. 관리해야할 파일들이 많다면 압축도 생각해보자.

 

결론

시놀로지의 플러스 모델은 100MB/s 이상도 측정되긴 하지만 이 제품은 내 환경에서 스펙에 기재된 속도까지는 볼 수 없었다.

그래도 80~90MB/s까지는 충분히 뽑아내긴 하니 아쉽긴 하지만 이 속도라면 적어도 더이상 나스의 USB 포트를 사용할 일은 없을듯 하다.

 

 

NAS - 필요성

- 백업 서비스로 구글 드라이브와 네이버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네트워크 설정이나, 클라우드에 대해 전혀 모르더라도

어디서든 클릭 몇번이면 쉽게 파일 업/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매우 편하긴 하다.

 

- 그럼에도 굳이 NAS를 구매하려는 이유는 클라우드 사용에 따른 요금 고정지출과

내 추억들을 전적으로 제3자에게 맡기는게 부담스러서워서였다. 

 

- 항상 백업은 이중 삼중으로 해두는게 좋다고 하지 않은가? NAS가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다.

 

NAS - 브랜드

1. NAS 브랜드

- 국내에서 주로 통용되는 브랜드는 시놀로지, 큐냅, iptime

 

1) iptime

장점

- 상대적으로 두 브랜드에 비해 저렴하다.

> 2베이 급이 15만원대.. 말 다했다.

- 제조사 피드백이 빠르다.

 

단점

- 신제품 언제 나옴.. 안 나온지 4년째

- 인터페이스가 시놀로지, 큐냅보다 매우 답답해 보인다.

 

 

2) QNAP

장점

- 비슷한 가격대에선 시놀로지보다 H/W 스펙 우위

- 시놀로지와 비슷한 인터페이스

 

단점

-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국내 커뮤니티가 시놀로지에 비해 빈약함

 

 

3) Synology

장점

- 사용자 친화적인 OS

- 설정 간편함

- 모르는 정보는 구글링 하지 않아도 네이버 블로그 선에서 검색 가능,

커뮤니티가 다양하게 활성화 되어있다.

 

단점

- 가격에 비해 H/W 스펙 떨어짐

> 하위 라인은 2020년에도 여전히 램 512MB.. 띠용..

 

 

시놀로지 DS220J - 구매

- 최소한 DS218+ 급으로 가는게 낫다고 하던데.. 그래도 40만원은 너무 비쌌다 :(

- 서버를 운영한다거나, 성능적으로 크게 필요한것도 아니고해서 저렴한거 쓰기로 했다.

 

 

DS220J - 개봉기

- 제품 박스를 개봉하면 NAS 본체, RJ-45 케이블, 전원 어댑터, 제품 메뉴얼, 케이스 및 하드 고정 나사가 들어있다.

 

- 정품 스티커는 제품에 붙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뭘 붙이는걸 싫어해서 따로 보관해둘 예정이다.

 

DS220J - 상세 리뷰

- 전체적인 디자인이 흰색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개인적으로 색상은 DS218+의 블랙이 더 멋있어 보인다.

- 전면은 LED 상태표시등과 전원 버튼

- 후면은 92mm 쿨링팬, USB 3.0 포트 2개, 랜 포트, 켄싱턴 락, 전원 포트로 구성되어있다.

 

DS220J - HDD 장착

- NAS용 HDD와 일반 HDD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이미 NAS까지 포함하면 삼중 백업되는 상태이므로 굳이 비싼 NAS용 하드는 구매하지 않았다. 

 

- 이렇게 본체를 위로 밀어낸다는 식으로 힘을 주면 쉽게 분리된다.

 

- 2베이 제품이므로 SATA 포트가 2개 구성되어있다. 위쪽 포트가 1번, 아래쪽이 2번이다.

 

- 1번에 HDD를 장착하고 나사를 통해 고정시킨다.

- HDD 결합이 완료되면 분리한 케이스를 나사를 통해 다시 결합시킨다.

 

DS220J - 전원 ON

- 동봉된 LAN 케이블을 NAS LAN 포트와 공유기 LAN 포트에 연결 후 전원을 ON 시키고 PC를 통해 NAS 초기 설정을 진행하면 된다.

 

 

DS220J - 초기 설정

- NAS와 공유기 간의 연결이 완료되면 웹브라우저에서 find.synology.com로 접속해서 설정을 진행한다.

 

- 진행을 누르면 알아서 연결된 NAS를 검색한다.

 

- DSM까지 설치는 알아서 진행되고 자동 재부팅된다.

- 서버 이름, 관리자계정 생성, 시놀로지 ID를 생성까지 크게 복잡한 부분은 없고 생성이 완료되면 DSM에 자동 접속된다.

- 기타 설정들은 시간이 남으면 따로 기록하겠다.

 

DS220J - 몇시간 사용기

- 시스템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라 쉽다. 검색기능도 잘 되어있다.

- 전체적으로 그렇게 빠릿빠릿하진 않지만 잘 돌아가긴 한다.

- 스마트 TV와 스마트 폰에서 접속은 시놀로지 자체 DS 앱을 이용하면 정말 편하다. 앱 퀄리티도 좋다.

- 4K 영상 재생은 MX Player와 N Player로 구동 시키면 잘 된다.

- 내부망 정도는 기가망으로 구성해두자. 파일 복사 및 스트리밍에서 심각한 차이가 있다. 

- 도커를 지원하지 않아서 아쉽다.

- 팬 소음을 걱정했었는데 무음에 가깝고 그것보다 하드 긁는 소리가 잘 들린다. 팬 속도는 조절 가능하긴 하다.

-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 경우 알림을 메일로 받을 수 있다. 사소한것도 네이버 메일로 날라오므로 옵션 몇개를 꺼야한다.

- 토렌트도 가능한데 24시간 돌아가는 NAS 특성상 하드에 무리가 갈까봐 별로 사용하고 싶진 않다.

- 배경화면 같은 테마설정도 가능하다.

- SMB도 지원하므로 USB 포트는 사용하지 않게 되어 편하다. SMB 사용할때 속도가 저하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원인은 모르겠다.

- 패키지센터를 통하면 파이썬 사용이나 웹서버로도 사용할 수 있다.

- 일반적인 작업에서 CPU 사용률이 높게 지속되는 일은 많지 않았다.

 

DS220J - 결론

- 대단한 목적으로 구매한건 아니지만 노멀하게 쓰기에 꽤 괜찮은 제품이다. 부족한 부분은 있을지 몰라도, 기본적인 기능들엔 충실하다.

- 타 브랜드에 비해 가격이 쫌 비싼건 아쉬운 부분이지만 OS값으로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다. 그만큼 OS는 편하다.

- 도커 때문에라도 고사양급의 NAS로 가라고 하던데.. 그냥 노트북에 투자해서 지름욕을 줄여야겠다.

 

평점 - ★

 

 

구매 이유

 

 

- 오천원 주고 산 다이소 파쇄기이다. (혹은 세단기, 세절기)

한달도 못가 세단 칼날이 마모되어 종이가 이리저리 끼이고

돌돌 말려지고 난리가 나더니 결국엔 손잡이까지 박살났다.

 

- 다이소 제품을 또 사자니 그간의 고생이 떠올라

가정용 세단기 저렴한걸로 하나 사기로 했다.

 

 

브랜드 Pick

- 가정용 부문에서는 다나와 지표 및 쇼핑몰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

현대오피스, 카피어랜드, 펠로우즈 3파전으로 보인다.

 

- 디자인은 어차피 책상 밑에 둘건데 뭐가 중요하겠냐만은

굳이 따져보자면 펠로우즈가 그나마 가장 나아보였고

나머지는 그냥.. 군대에서 자주 보이는 제품 같다고 해야할까? 상남자스럽다.

 

# 가정용 제품들은 기능들이 비슷비슷해서

그냥 이름 멋진걸로 구매하기로 했다.

 

 

제품 구매

http://prod.danawa.com/info/?pcode=6020865&cate=192873

 

[다나와] 카피어랜드 보안관 S-250

최저가 44,770원

prod.danawa.com

 

- 최종 Pick은 카피어랜드 사의 보안관 S-250이다.

보안관이라니... 이름이 아주 믿음직스럽다. 

 

 

제품 상세 리뷰 1 - 구성품

 

 

- 구성품은 메뉴얼, 제품 완충재(스티로폼), 본체가 끝이다.

굉장히 심플하다.

 

- 왼쪽 플라스틱 통은 16리터 급인데 생각보다 크지 않다.

집에 하나씩 휴지통으로 있을법한 일반적인 사이즈이다.

 

- 기능은 전원 ON/OFF/역회전까지 탑재되어있고

일반적인 사이즈의 카드 세절도 가능하다. (1장씩)

 

 

제품 상세 리뷰 2 - 동작 및 소음

 

# 1장

- 투명한 아크릴판을 통해 세절된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5장

- 아주 잘 ~ 갈린다

 

- 1회 최대 세단은 8장이지만, 권장 세단은 1회 5장을 추천하고 있다.

8장씩 계속 세단하면 과부하 보호회로가 작동하여 역회전 후 전원이 꺼진다고 하니 주의하자.

 

- 소음은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있는 편이다.

> 보통 은행에 있는 영수증 세절기 소음 정도?

 

- 세절 동작중에 뚜껑을 들어올리면 동작이 멈추는 안전장치가 되어있다.

> 제품에 잠금장치가 없어서 위험한 상황에는 어떡하나 싶었는데 다행이다.

 

 

제품 상세 리뷰 3 - 결과물

 

- 가로 세로 두번 이상 잘라서 나오는 형태(크로스컷)를 꽃가루라고 하는데,

세단 시에 이렇게 꽃가루 형태로 나온다.

 

 

끝으로

- 저렴하고 무뚝뚝한 디자인이지만, 기본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다.

> 이름도 보안관인게 아주 취향저격이다.

- 택배 송장, 문서를 통해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의 찝찝함은 세단기로 예방할 수 있으니

하나쯤 구비해두는것을 추천한다.

 

 

평점 - ★☆

정보보안 기사

- 불합격

 

 

정보보안 산업기사

 

 

시험 총평

 

# 정보보안기사

- 단답식에선 푸들, 수리카타 같은 아예 몰랐던 문제가 출제되었다;;;

- 서술형과 실무형에선 ESP 터널모드 헤더를 도식화해서 표현해야하거나,

와이어샤크 패킷캡쳐 사진으로 공격기법을 맞추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이건 쉬웠다 ㅜㅜ)

비밀번호 작성규칙도 출제되었다. 

- 법규 단답식은 ISMS-P의 기관명(사진을 보여주고 빈칸 채우기)과 개인정보처리에 관한 문제가 출제되었고,

실무형에서는 사례를 하나 보여주고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배되는 부분을 찾아야 하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 부족했던 공부량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어려웠다... 법규 특히;;

> 첫 시험을 치뤄보니 법규 문제는 무조건 확보해야만 한다고 느낀다.

> 필패요인으로 법규 준비를 너무 못한게 뼈아프다.

 

 

# 정보보안산업기사

- 이론적인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 단답식은 스피어피싱, 존 트랜스퍼 공격에 대한 iptables 설정, 크론탭 관련 문제가 출제되었고

- 서술형은 ARP 공격/보안기법과 아파치 웹서버 설정 문제, 그리고 패킷캡쳐된 공격기법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 실무형에선 snort 작성 방법과 포트스캔(TCP SYN 스캔) 문제가 출제되었다.

 

> 산업기사도 꽤 어렵긴 했지만, 보안기사보다는 무난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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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기사 필기

 

 

정보보안산업기사 필기

 

준비 과정

 

# 전공 베이스 + 2020 알기사(탑스팟) 정보보안기사 필기 1200제 1회독

> 처음 한달은 열심히 준비하다가 코로나로 시험이 연기되어 흐름도 끊기고, 이런 저런 이유로 흐지부지됨

> 시험 막판 1~2주를 앞두고 울며 겨자먹기로 스퍼트내서 1회독 완료

 

# 공부 방법

> 필기책을 완독하고 1200제를 보는것보다는

>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거나, 관심있는 문제가 나오면 필기책을 다시 찾아보는 방법으로 공부.

 

 

시험 총평

 

# 정보보안기사

> 필기시험이고 객관식 4지선다 고르는 수준이라지만 소문대로 여전히 어렵다.

> 단순 이론을 묻는 문제는 물론, 실기에서 출제될 법한 문제들이 자주 나온다.

> 객관식 문항도 비슷 비슷하고 그게 그거같아서 한끝차이로 당락이 결정된다.

예를 들어 기사는 아니지만 산업기사에서는 cryptojacking을 묻는 문제에 대해

crypto currency jacking, crypto currency hijacking를 섞어 출제해서 멘탈을 흔들게 함

> 시험의 문제 분포는 아주 고루고루 넓게 출제된다지만 항상 출제되는 문제도 있긴하다.

(FTP는 단골손님이고, 리눅스 명령어, 아이노드, 크론탭 등등)

> SNS에서 사용하는 인증방식이나, 엣지 브라우저의 로그 파일 저장경로를 묻는 문제도 출제된다.

(써본적도 없는 엣지를... 다행히도 맞췄다)

> 법규는 법조항에 관련된 고리타분한 문제보다는

사례를 보여주고 위반되는 항목을 찾는 문제가 주로 나오고,

정보보호관리체계 정책수립 방법이나 기타 점검 방법 등을 물어본다.

 

# 정보보안산업기사

> 산업기사라고 해도 무시했다간 큰코 다친다.

> 정보보안기사가 매운맛이라면, 산업기사는 매콤한맛이 아닐까 (순한맛은 절대 아닌듯..)

> 기사는 이론+실기였다면 산업기사는 이론 비중이 아주 높다

> 하트블리드, 스노트룰 옵션 문제도 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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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카드

- 2012년도 15,000원에 구매한 MLC타입의 16GB 메모리

8년간 잘 사용하던 OS 설치용 메모리가 갑자기 뻗었다...

인식이 되질 않는다.. ㅜㅜ

 

포맷을 해보자.

 

1. DISKPART 사용

1) cmd(관리자 권한 실행)

2) disk part

3) list disk

4) select disk 번호

5) clean

6) create partition primary

7) format quick fs=ntfs

8) active

 

> 디스크파트도 안먹힘.. ???

 

 


 

2. 관리도구 이용

 

 

 

 

> NTFS로 포맷시키려고 해도 원인 불명의 에러로 진행불가

 

 

 

삼성 서비스센터 A/S

 

# 보증기간

- 이 제품의 경우는 보증 기간이 10년이다.  단, 블랙박스로 사용하는 등에 대해선 제한적 보증이 적용된다.

제품 수리는 부분 수리가 아닌 1:1 제품 교환으로 처리된다.

 

# A/S 접수

- 대표번호로 상담원과 통화가 시작되면 모델명(MB-MPAGA)과 사용처(OS 설치용)을 알려주고

데이터 삭제에 동의하면 택배주소가 포함된 문자를 한통 받게된다.

 

# 우체국 택배 착불로 대충 보냈다.

 

 

 A/S 제품 수령

- 보낸 제품은 단종 되었기 때문에 현재 판매중인 메모리카드로 교체받았다.

단종된 16GB 대신 32GB로 준다. TLC방식이긴 하지만 용량 이득이다. :)

 

 

결론

- 결론은 A/S 기간이 긴 메모리카드가 장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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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8. 10. 14:48 naver blog backup]

 

제품

http://prod.danawa.com/info/?pcode=1791963

 

[다나와] 로지텍 B175 (정품)

최저가 14,300원

prod.danawa.com

문제점

- 로지텍 B175는 일반 나노수신기와 유니파잉 수신기를 모두 지원하는 모델이다.

처음에는 동봉되어있던 나노 수신기를 사용하고 있었다가 MX MASTER 2S를 영입하고나서부터는

하나의 유니파잉수신기로 두 마우스를 통합 연결해서 쓰고 있었다.

문제는 유니파잉 수신기에서 B175를 분리시키고 B175용 나노수신기에 붙이려고 하니 연결이 계속 실패한다.

드라이버는 자동으로 잡히는데 아예 연결이 안된다.

해결

- 마우스 고장?

> 유니파잉 수신기로는 잘 동작한다.

 

- 리시버의 문제인가?

> 연결하면 드라이버는 잘 잡히는데.. 글쎄?

 

- 건전지가 닳아서? USB 포트가 고장난건가?

> 아니다.

모두 체크해봤지만 문제는 없어보인다.


 

# 로지텍 홈페이지를 찾아본 결과

Logitech Connection Utility Software라는 유틸리티를 설치하면 나노수신기로도 예전처럼 잘 작동한다.

https://support.logi.com/hc/ko/articles/360025141574

 

Logitech 연결 유틸리티

Logitech 연결 유틸리티 자세히

support.logi.com

 

[2018. 4. 30. 18:53 naver blog backup]

 

문제점

- 학교 WIFI를 사용하려면 반강제적으로 유틸리티를 설치시키는데, 이 유틸리티를 설치하면 그래픽 드라이버가 충돌나는 증상이 있었음
지우려고 해도 제거 목록엔 없고, 프로세스도 종료시키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야매로 삭제함

 

 

해결

1. 인터넷 연결 해제


2. 작업관리자 실행
> ctrl + alt + delete

3. pid 확인
> 메뉴 - 보기 - 열 선택 - PID(프로세스 식별자) 체크

netclient 관련 프로세스 pid 기억해두기


4. 명령 프롬프트(cmd)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5. taskkill 명령어 입력
> taskkill /f /pid pid번호
( netclient 관련 pid번호 넣기 )


6. 작업관리자에서 netclient 관련 프로세스 종료 확인

 

7. chrome,익스플로러 등 웹브라우저 완전히 종료된 상태에서

> C:\Windows\SysWOW64\NetClient5 폴더 제거
(NetClient5 폴더만 제거할 것)


8. N5Client Agent 서비스 수행 차단
> 윈도우 + R - services.msc - N5Client Agent 
- 오른쪽 클릭 - 속성 - 시작 유형에서 "사용 안함" 적용


 

레지스트리 등.. 깨끗하게 삭제하는 방법은 아니긴 하다. 그렇다고 포맷은 귀찮으니;;

 

 

[2018. 5. 14. 01:54 naver blog bakcup]

 

원인

- 스마트폰의 sony remote app으로 RX100을 연결하면
와이파이가 연결 해제되면서 액세스 불가

 

 

해결

- 시스템에 설치된 우회 방식을 사용하는 광고차단 APP이 원인 (adguard 등..)

- 해당 APP을 끄면 연결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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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5. 19:29 naver blog backup]

 

문제점

- NET Framework 3.5 설치 과정에서 0x80070422 오류 발생

 

 

원인

→ windows update 기능이 꺼져있을때 주로 발생
windows update가 '사용안함' 으로 되어있는지 점검 필요

 

 

해결

시작 - 실행 (또는 win+r) - services.msc - windows update - 속성
→ 수동 또는 자동 선택후 적용/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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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17:30 naver blog bakup]

 

문제점

SoftEther VPN Client Manager으로 해외 VPN을 이용해보고자 설치해보았다.

프로그램에선 Connected라고 뜨지만

네트워크 센터에선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다고 뜬다.

이 문제 때문에 40분을 헤맸다. 관련 포스팅도 적어서 도움도 안됐고..

나름 해결방법을 강구 해봤는데.. 흠

 

 

원인 파악 과정

1. 프로그램 버전별로 재설치

- X

 

2. 장치관리자 - 네트워크 어댑터

- 유선랜 드라이버 제거 후 동일 버전으로 재설치 = X

- 최신 버전 및 하위 버전 설치 = X

- 상관 없는 무선 드라이버 재설치 = X

 

3. 공유기 문제인가?

- 공장 초기화 = X

- 지식인의 도움을 빌려 공유기 설정 해봄 = 역시 지식인.. X

> 유/무선 공유기는 VPN 접속이 안될수있다는 지식인, 

> 애초에 유선으로도 설정해봤으나 불가능했음, 여튼 몇몇 지식인들의 얕은 지식 덕분에 때려칠뻔..

 

 

해결

- 네트워크 센터에서 VPN 어댑터의 AVG 방화벽 필터를 해제 시키면 된다.

 

# 해결 방법

> Status 부분 Connected라고 되있으나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에선 적용이 안 되어있다.

(때문에 인터넷을 실행해도 VPN이 아닌 본인이 원래 쓰던 네트워크를 통해 접속 된다.)

 

 

> 이렇게

 

 

 

> 이 모든게 AVG 백신 때문이다. (여기서 굳이 Firewall을 건들 필요는 없다)

 

 

>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로 가서 VPN을 더블클릭

  "속성"으로 들어간다.

 

 

> 속성에 들어가면 AVG network filter driver 박스가 체크되어 있는데.

해당 박스를 "체크 해제" 시킨 후 확인을 누르고 나온다.

 

 

 

- 다시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로 들어가서 조금만 기다려보면

  VPN이 자동 적용된다.

 

 

 

 

 

포스팅 끝

[2015.05.11 17:30 naver blog ba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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