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ort.apple.com/ko-kr/102361

 

Windows용 iCloud를 다운로드하거나 설치할 수 없는 경우 - Apple 지원 (KR)

Windows용 iCloud를 다운로드하거나 설치할 수 없는 경우 수행할 작업에 대해 알아봅니다.

support.apple.com

 

 

 

일단 팁은 아니고.. 

한 몇 달 되었나? 윈도우 10 아이클라우드에서 키체인(암호)을 전혀 못 쓰고 있다.

암호 및 키체인에서 승인을 누르고 인증번호를 입력해도 전혀 반응이 없다.

황당한건 맥에서는 잘 된다.

 

왜 윈도우에서만 안될까 싶다. 잘 있는 미디어팩 설치는 또 왜 뜨는거구??

 

내 추측으론 부트캠프 또는 외장SSD에 윈도우를 사용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듯 하다.

왜냐하면 윈도우 노트북에선 잘 동작하고 있기 때문.

 

 

1. 스토어 icloud 재설치.

2. icloud exe 시절 구버전 설치.

3. 윈미플 미디어팩 재설치. (재설치해도 저 에러는 계속 뜬다.)

 

할 수 있는 환경 내에서 이것저것 해보려 하였으나 전혀 해결할 수 없어서 그냥 포기상태다.

해외에서도 비슷한 사례들이 몇 건 보이나, 여기도 별 수 없나보다.

마지막 방법은 윈도우 재설치인데 세팅하는 시간이 답이 없어서 망설이는 중.

 

아이클라우드.. 저번엔 로그인 조차 안되더만 이젠 키체인도 쓸 수 없다니..

그냥 유료 패스워드 매니저를 쓸까 생각 중이다.

 

 

 

231016 임시작성/240210 수정

 

HDR 적용 불가

 

- 카본 6세대 WQHD HDR 돌비비전 500 니트 모델임에도 윈도우 상에서 전역적인 HDR 지원이 안 됨.

 

 

X1 Carbon 6th 패널 사양

- 출처 https://psref.lenovo.com/syspool/Sys/PDF/ThinkPad/ThinkPad_X1_Carbon_6th_Gen/ThinkPad_X1_Carbon_6th_Gen_Spec.PDF

 

 

 

https://www.panelook.com/B140QAN02.0_AUO_14.0_LCM_overview_37246.html

 

AUO B140QAN02.0 Overview

AUO B140QAN02.0 datasheet 1 files, 1000 stocks, 3 suppliers, price, photos, compatible model. LTPS TFT-LCD, 14.0', 2560×1440, 500 nit, 1500:1 (Typ.), 16.7M color, 60Hz, QLED, eDP (4 Lanes)

www.panelook.com

 

 

Display - AUO사 B140QAN02.0, WQHD 500 nit HDR 

?? 8비트라고 적혀있..

panelook에서도 그 어디에도 HDR 문구, 10비트 관련 문구가 보이지 않는다. 

 

 

윈도우에서는 과연..?

 

 

- 윈도 10 포맷 후 레노버 밴티지로 각종 드라이버를 설치하였으나

HDR 돌비비전을 지원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8비트, 색 공간도 SDR로 잡히고

HDR 활성화 토글키도 없어서 설정 ON/OFF 자체를 할 수가 없다.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유튜브에서도 HDR이 표시된 컨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고 하는 데

엣지에서도 무슨 일인지 HDR 문구도 찾을 수 없었고 HDR 재생도 불가했다.

포맷하고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구버전 드라이버도 설치해 보았으나 역시나 안됨.

 

윈도우11로 업데이트하면? 여전함.

 

단, 팟플레이어를 켜서 HDR 영상을 재생하면 HDR 문구가 표시되긴 함.

 

 

확인 과정

- 레노버 포럼에서 X1C 패널에 대한 수많은 토론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https://forums.lenovo.com/t5/ThinkPad-X-Series-Tablet-and/X1-6-gen-HDR-Is-the-panel-8-bit-reported-by-EDID-or-12-bit/td-p/4056361?page=2

 

English Community-Lenovo Community

 

forums.lenovo.com

 

Update: I've got the answer from Lenovo support, pasted below, verbatim:

1. Dolby Vision requires at least 10 bits panel for it to work.
2. Some Lenovo X1 Carbon 6 Gen originally comes together with 14" HDR WQHD IPS with Dolby Vision™ (2560 x 1440), Glare, 500 nits that support Dolby Vision, however the panel that comes together with the machine is only 8 bit.
3. X1 Carbon 6 Gen that supports Dolby Vision will come with a future software updates which added support for Dolby Vision.

 

해외 포럼의 한 유저가 고객센터로부터 받은 답변을 보면

돌비 비전을 사용하기 위한 스펙은 최소 10비트 패널이 필요하지만 X1 카본 6세대의 패널은 8 비트라는 것.

- panelook에서 확인했었던 스펙과 일치함.

 

다만 나중에 돌비비전을 지원할 수 있게끔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겠다는 것인데

이게 단순 업데이트만으로 8비트 색공간을 10비트로 변경할 수 있는 건지? 알 수 없지만

관련 이슈가 생기고 돌비비전을 지원하는 드라이버 ThinkPad Monitor INF File 6.7.0.0 버전이 배포되었다고 한다.

 

# 패치 내역

  Version       Build ID    Rev.  Issue Date
  ------------  --------    ----  ----------
  6.10.0.0      N22OI07W    03    2021/10/28
  6.10.0.0      N22OI07W    02    2020/05/13
  6.10.0.0      N22OI07W    01    2019/05/10
  6.9.0.0       N22OI06W    01    2018/10/31
  6.7.0.0       N22OI05W    01    2018/04/30
  6.6.0.0       N22OI04W    01    2018/01/12

 

 

# 패치 내용

<6.7.0.0> (N22OI04W)
-(New) Added Dolby Vision support.

 

 

 

 

 

하지만 6.7.0.0 버전을 설치해 봐도 윈도우 자체의 HDR 설정불가 및 8비트 색공간은 같았고

이후(현재는 6.14.19.0이 최신인듯하다.) 모든 드라이버를 설치해 봐도 전역적인 HDR 기능은 지원되지 않았다.

그럼 HDR 자체는 다른 방식으로 지원하겠다는 내용인가?

 

 

 

Dxdiag로 확인해도 지원되지 않음이라 뜨고.

 

 

 

 

 

 

특정 APP을 켜서 재생하는 "HDR 비디오 스트림 설정"은 사용할 수 있는데

여전히 전역 HDR은 설정할 수가 없음.

 

음.. 특정 앱 ??

넷플릭스에서 확인하고자 해도넷플 해지한 지가 꽤 오래여서;;

누군가 해줬으면..

물론 윈도우 상에서 전역적인 설정이 왜 안 되는지가 궁금한 거긴 한데

넷플릭스 다시 볼 때쯤 확인해서 포스팅 수정할 예정

 

 

참고로 "HDR 비디오 스트림"의 최소 스펙은 아래를 지원해야 한다고 한다.

 

1. 최소 300니트 밝기의 디스플레이

2. 특정 앱

"일부 앱은 Windows 10에 기본 제공되는 비디오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여기에는 Microsoft Edge, 사진, 영화 및 TV 같이 Windows 10과 함께 제공되는 유니버설 Windows 플랫폼(UWP) 앱은 물론 Microsoft Store에서 가져오는 다양한 타사 비디오 앱(예: Hulu, Netflix 및 Vudu)이 포함됩니다."

3. 비디오 스트리밍을 전체화면으로 할 때.

4. 배터리 사용이 아닐 때. (설정에서 변경가능)

5. HDR을 재생할 수 있는 코덱을 지원할 때 (HEVC,VP9 등)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HDR 관련 문서

https://support.microsoft.com/ko-kr/windows/windows%EC%9D%98-hdr-%EB%B9%84%EB%94%94%EC%98%A4%EC%9A%A9-%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A%94%EA%B5%AC-%EC%82%AC%ED%95%AD-192f362e-1245-e14d-3d3f-4b3fc606b80f

 

 

 

짧은 결론

 

내가 알고 싶었던 것은 6세대 스펙시트에서 HDR 돌비비전 디스플레이로 소개해놓고

왜 전역 HDR 설정은 불가능한가에 대해서인데

국내외 명확한 해답도 없는 걸 그 이상 찾아봐야 시간만 낭비일 듯하다.

 

내 짧은 추측으로는 해외포럼 Q&A 대로 하드웨어 상 10비트 패널이 아니어서이지 않나 싶다.

애초에 전역적인 적용보다도 특정 APP에서와 같은 개별적인 적용이 우선순위이었던 것 같다.

완벽한 지원은 아니더라도 S/W 업데이트로 부분 지원했으니 도리를 다했다고 생각한 걸 수도 있고.

 

 

일단 요약해 보자면

1. X1C6에 탑재된 패널은 8비트 SDR 색역의 패널이다.

2. 8비트의 SDR 색역 패널이지만 추후 업데이트로 제공된 S/W로 HDR 컨텐츠 감상은 가능해졌다.

3. 물론 HDR 컨텐츠를 감상하려면 여러 제약조건이 붙는다. 특정 브라우저 특정 앱 등.

4. 윈도우에서 전역적인 설정은 안 되는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레노버 해외 포럼의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X1Y3 사용자의 의견을 남기고 포스팅을 마친다.

 

" 좋은 디스플레이이긴 하지만 여전히 HDR 디스플레이는 아닙니다.

(광고대로) 뭐라고 하든 사실은 다 말해주고 있습니다. HDR도 없고, 진짜 돌비 비전도 없습니다.
HDR 콘텐츠를 SDR로 위장/변환하는 소프트웨어로 좋은 밝은 SDR Display! ;) "

(출처)

https://forums.lenovo.com/t5/ThinkPad-X-Series-Laptops/X1-Yoga-3rd-gen-HDR-display-not-HDR-capable/td-p/4000701/?page=27

 

 

 

 

 

 

231002 임시 작성/240210 수정

 

 

작업하다가 온도가 80도로 올라가더니 쓰로틀링이 걸리고 70도 기준으로 주파수가 2Ghz 초반대로 유지된다.

일상적인 간단한 작업에서도 터보부스트가 잘 안 터지더라. 최신 BIOS(1.61)로 오고 나서부터 전력관리를 쎄게 걸었나 싶다.

 

해외포럼에선 1.25 버전에서부터 문제가 생긴다고 하는데 현재 올려진 버전은 1.61 버전이다.

정말 1.25 이전의 버전으로 롤백하면 해결 될지 궁금하긴 해서 롤백해볼 예정이다.

 

2023년 10월 2일 기준 릴리즈된 내역은 다음과 같다. 출처 - 레노버 드라이버 지원

2023년 02월 2일 기준으로는 1.62 버전이 올라와있다. (귀차니즘으로 측정하진 않았음)

더보기

https://pcsupport.lenovo.com/us/en/products/laptops-and-netbooks/thinkpad-x-series-laptops/thinkpad-x1-carbon-6th-gen-type-20kh-20kg/downloads/ds502281-bios-update-utility-bootable-cd-for-windows-10-64-bit-linux-thinkpad-x1-carbon-type-20kh-20kg

 

BIOS Update (Utility & Bootable CD) for Windows 11, 10 (64-bit) - ThinkPad X1 Carbon (Type 20KH, 20KG) - Lenovo Support US

: : : :

pcsupport.lenovo.com

Previous Package Version BIOS ID ECP ID
 1.61 (N23UJ39W) 1.61 (N23ET86W)  1.22 (N23HT37W)
1.60 (N23UJ38W) 1.60 (N23ET85W) 1.22 (N23HT37W)
1.59 (N23UJ37W) 1.59 (N23ET84W) 1.22 (N23HT37W)
1.58 (N23UJ36W) 1.58 (N23ET83W) 1.22 (N23HT37W)
1.57 (N23UJ35W) 1.57 (N23ET82W) 1.22 (N23HT37W)
1.56 (N23UJ34W) 1.56 (N23ET81W) 1.22 (N23HT37W)
1.55 (N23UJ33W) 1.55 (N23ET80W) 1.22 (N23HT37W)
1.54 (N23UJ32W) 1.54 (N23ET79W) 1.22 (N23HT37W)
1.53 (N23UJ31W) 1.53 (N23ET78W) 1.22 (N23HT37W)
1.51 (N23UJ30W) 1.51 (N23ET76W) 1.22 (N23HT37W)
1.50 (N23UJ29W) 1.50 (N23ET75W) 1.22 (N23HT37W)
1.49-1.21 (N23UJ27W) 1.49 (N23ET74W) 1.21 (N23HT36W)
1.49-1.21 (N23UJ27W) 1.49 (N23ET74W) 1.21 (N23HT36W)
1.49 (N23UJ26W) 1.49 (N23ET74W) 1.20 (N23HT35W)
1.48 (N23UJ25W) 1.48 (N23ET73W) 1.20 (N23HT35W)
1.46 (N23UJ23W) 1.46 (N23ET71W) 1.20 (N23HT35W)
1.45 (N23UJ22W) 1.45 (N23ET70W) 1.20 (N23HT35W)
1.44 (N23UJ21W) 1.44 (N23ET69W) 1.19 (N23HT34W)
1.43 (N23UJ18W) 1.43 (N23ET68W) 1.18 (N23HT33W)
1.41 (N23UJ18W) 1.41 (N23ET66W) 1.17 (N23HT32W)
1.40 (N23UJ17W) 1.40 (N23ET65W) 1.15 (N23HT30W)
1.38 (N23UJ16W) 1.38 (N23ET63W) 1.13 (N23HT28W)
1.37 (N23UJ15W) 1.37 (N23ET62W) 1.12 (N23HT27W)
1.36 (N23UJ14W) 1.36 (N23ET61W) 1.12 (N23HT27W)
1.34 (N23UJ13W) 1.34 (N23ET59W) 1.10 (N23HT25W)
1.31 (N23UJ12W) 1.31 (N23ET56W) 1.09 (N23HT24W)
1.30 (N23UJ11W) 1.30 (N23ET55W) 1.08 (N23HT23W)
1.28 (N23UJ10W) 1.28 (N23ET53W) 1.08 (N23HT23W)
1.27 (N23UJ09W) 1.27 (N23ET52W) 1.08 (N23HT23W)
1.25 (N23UJ08W) 1.25 (N23ET50W) 1.08 (N23HT23W)
1.23 (N23UJ07W) 1.23 (N23ET48W) 1.08 (N23HT23W)
1.22 (N23UJ06W) 1.22 (N23ET47W) 1.08 (N23HT23W)
1.15 (N23UJ05W) 1.15 (N23ET40W) 1.08 (N23HT23W)
1.13 (N23UJ03W) 1.13 (N23ET38W) 1.07 (N23HT22W)
1.12 (N23UJ02W) 1.12 (N23ET37W) 1.07 (N23HT22W)
1.08 (N23UJ01W) 1.08 (N23ET33W) 1.06 (N23HT21W)

 

 

시네벤치 R23

# 최고 성능모드, AC 전원 연결, 최소한의 백그라운드 앱, HWinfo 측정

# i7-8550u 사용자들의 대략적인 멀티코어 점수는 3000~3200점으로 보인다.

 

  BIOS 1.23 BIOS 1.25 BIOS 1.28 BIOS 1.61
Cinebench R23 3288점 2674점 2683점 2901점
클럭 2.5 ~ 2.6Ghz 2.0 ~ 2.3Ghz 2.0 ~ 2.3Ghz 1.9 ~ 2.3Ghz
CPU 전력 소비 23 ~ 29W 약 14W 고정
총 시스템 전력 32 ~ 43W 21 ~ 24W
온도 85~90도 70도 전후
특이사항 현 1.61 버전에 비해서 온도와 소비 전력이 높지만 제 성능을 낼 수 있는 것으로 보임. 이 버전부터 쓰로틀링이 강하게 걸림. 전원 관련을 개선하는 패치가 들어가 있지만 앞선 1.25 버전과 큰 차이가 없어보임. 멀티코어 점수는 이전 버전들에 비해 상승하긴 함.

 

 

 

1. BIOS 1.23

 

멀티 - 3288점

클럭 - 2.5 ~ 2.6Ghz

CPU 전체 전력 소비 - 23 ~ 29W

총 시스템 전력 - 32W ~ 43W  

온도 - 85 ~ 89도

: 온도가 높긴 하지만 고사양 작업 및 웹서핑, 유튜브, 오피스 등 간단한 작업에서도

3ghz대 클럭을 자주 볼 수 있었음.  

 

 

 

2. BIOS 1.25

 

멀티 - 2674점

클럭 - 2.0 ~ 2.3Ghz

CPU 전체 전력 소비 - 거의 14W 고정 

총 시스템 전력 - 21 ~ 24W

온도 - 70도 전후

: 현 1.61 버전처럼 쓰로틀링이 걸리면서 클럭도 팍팍 깎임. 70도 선에서 클럭이 유지됨.

 

 

 

 

3. BIOS 1.28

# 패치 내용 - (Fix) 전원 제어를 개선합니다.

 

멀티 - 2683점

클럭 - 2.0 ~ 2.3Ghz

CPU 전체 전력 소비 - 14W

총 시스템 전력 - 21W ~ 24W

온도 - 70도 전후

: 전원관련 패치가 있던 것으로 보이나 이전 버전과 큰 차이가 없음.

 

 

 

4. BIOS 1.61 (최신)

멀티코어  - 2901점

클럭 - 1.9Ghz ~ 2.3Ghz

CPU 전체 전력 소비 - 약 14W 고정

총 시스템 전력 - 21 ~ 24W

온도 - 70도 전후

: info 값은 이전과 딱히 차이가 없어보이긴 한데 이상하게도 멀티코어 점수는 상승함. 측정이 잘못된걸까 싶은데 귀찮아서..

 

# 1.28과 1.61 사이의 버전은 굳이 테스트하진 않았지만 전원관련 패치내용은 없어서

대체로 비슷할 것으로 예상됨.

 

 

언더볼팅

- BIOS 1.23과 1.61(최신)에서 언더볼팅 해볼 생각임.

 

 

CPU Core undervolting (BIOS 1.23)

-80mV (PROCHOT 제한 없음)

멀티 - 3597점

클럭 - 2.7Ghz

CPU 전체 전력 소비 - 23W

총 시스템 전력 - 33W

온도 - 85도 전후

: 최고 온도 및 전력소모는 소폭 내려가고 클럭 및 멀티코어 점수 상승

 

 

 

CPU Core undervolting (BIOS 1.23)

BIOS 1.23 Default -80mV -90mV -100mV
올코어 클럭 24.5배수 25.5배수 25.5배수 25.5배수
평균 전압 0.901V 0.884V 0.882V 0.876V
평균 CPU 전력 20W 20W 19W 19W
온도 PROCHOT 20 (최대온도 80도 제한) - 평균 78~80도
Cinebench 3265점 3381점 3347점 3356점

 

 

CPU Core/CPU Cache undervolting (BIOS 1.23)

BIOS 1.23 Default -80mV -90mV -100mV
올코어 클럭 24.5배수 26배수 26.5배수 26.5배수
평균 전압 0.901V 0.869V 0.863V 0.859V
평균 CPU 전력 20W 19W 19W 19W
온도 PROCHOT 20 (최대온도 80도 제한) - 평균 78~80도
Cinebench 3265점 3496점 3521점 Error(블스,블랙아웃,화면떨림)

 

 

CPU Core/CPU Cache undervolting (BIOS 1.61)

BIOS 1.61 Default -80mV -90mV -100mV
올코어 클럭 21배수 23.5배수 23.5배수 23.5배수
평균 전압 0.823V 0.795V 0.791V 0.784V
평균 CPU 전력 15W 14W 14W 14W
온도 PROCHOT 20 (최대온도 80도 제한) - 67 ~ 70도 (쓰로틀링 걸림)
Cinebench 2862점 3204점 3208점 3194점, Error(화면 멈춤)

 

 

 

 

결론

 

- 제 성능을 원한다면 BIOS는 1.23 버전을 쓰자.

- 귀찮은게 좋고 조금 더 나은 성능과 온도를 원한다면 언더볼팅을 해보자.

- 성능과 온도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PROCHOT 기능을 사용해보자.

 

 

 

 

시네벤치 R23에서 1회 차만에 최고 온도 97도를 찍고는

쓰로틀링이 걸려서 클럭이 반타작되고 온도가 71도로 내려간다.

쓰로틀링은 원래 그렇다 쳐도 최고 온도를 95도 넘게 찍는 게

노트북 내구성에 부담이 될까 불안해서 궁여지책으로 써멀 재도포를 해볼 생각이다.

 

 

 

흡입구에 먼지가 꽤나 쌓여있어서 털어줘야겠다.

일단 하판을 분해하려면 십자나사 5개를 풀어줘야 하는데

 

 

 

 

나사는 완전히 분해될 수 없게 끔 되어 있으므로 적당히만 풀고 손톱이나 카드로 조심스럽게 열어준다.

 

 

 

 

작업 과정에서 혹여나 쇼트로 인한 데미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CMOS에서 배터리를 먼저 연결 해제하고 (disable built-in battery)

전원버튼을 15초 정도 눌러줘서 잔류전원을 제거해 준다.

배터리 십자나사 4개를 풀고 배터리 커넥터 부분을 살짝 들어주면 배터리가 쉽게 분해된다. 다행히 접착테이프는 없었다.

 

 

 

써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CPU 쿨러와 히트싱크 쪽을 분해했더니

의외로 CPU 면적과 닿는 부분은 크게 말라있진 않았었고 주위만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반대편 그래픽코어? 사우스브릿지? 칩셋엔 써멀이 안 발라져 있긴 한데

이쪽은 발열이 거의 없어서 히트싱크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바르지 않은 것으로 추정해 본다.

 

 

 

 

CPU 팬을 분해해서 먼지 청소를 해주면 좋긴 할 텐데 깨끗해 보여서 귀찮아서 외부에서 간단하게 브러쉬로 청소해줬다.

(굳이 한다면 미니 십자나사와 접착 테이핑을 풀어주고 분리시켜서 먼지를 털어내 주면 된다.)

 

 

 

 

MX-4 대충 얇게 발라주고 분해의 역순으로 재조립했다.

 

 

 

 

- 써멀 재도포 후기-

 

최고 온도 83도로 일단 90도는 넘지 않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근데 노트북 분해하다 보니 LTE 슬롯이 비어있어서 공허한 느낌이다. 하판은 꽉 채워져 있으면 좋긴 한데.

L850GL WWAN 카드라도 알아볼까 싶다. 그럼 안테나도 달아야 하는데 합해서 5~6만원 음..

LTE 기능이야.. 있는데 안 쓰는 것과 없어서 못 쓰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긴 하니깐 생각해 볼 여지는 있겠다.

 

 

 

- 1 -

 

X1 카본 6세대.

잠깐 드라이기 쓰다가 키캡 2개를 날려먹었다.

 

다행히도 키보드 힌지는 아무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키캡만 교체하면 되지 않을까 한다.

힌지에 문제가 생겼다면 최악의 경우 키보드 전체파츠를 바꿔야 할 수도 있었지만 다행.

 

집 근처에도 레노버 서비스센터 (대행 같음)가 있지만 딱히 평들이 좋지 않아서 추천받은 강남에 문의해볼까 한다.

그런데 전화번호가 나와있지 않아서 대표번호 찍어서 고객센터로 연락해 봤지만

해당 센터는 방문 접수만 가능하단다. 재고 확인차 필요했는데 왜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는지 ^^;

강남은 꽤 먼데 그래도 방문하는 수밖에 없겠다.

 

 

- 2 -

 

 

A/S 센터는 점심 직전쯤 방문하게 되었다.

장소는 협소했지만 사람이 한 두 명밖에 없어서 꽤 여유로웠다. 접수 직원도 친절하셨다.

옆에 T490s도 있길래 잠깐 봤는데 내 카본과 비슷한 세대라 그런지 쌍둥이 같기도 하다.

잠깐 노트북 맡기고 나갔다 와도 된다고 했지만 밖은 추워서 직원들 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 3 -

키캡 수리는 결론적으로 말하면 물거품이 됐다.

 

A/S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노트북 불용품(폐기품)에서 키캡만 빼내서 수리하는 방식이었는데

 

1. 그날따라 센터에선 6세대 불용품은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추후에 들어올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날짜는 아무도 모름.

2. X1C6 = X1C6 끼리만 키캡 호환 가능. 다른 세대 키캡과는 호환이 불가능했다.

기사분이 기종 모를 세대의 키캡을 직접 빼서 '홈'을 보여주시더라.

(타 유저분의 7세대 일부 키캡 사진을 보니 내 6세대와 홈이 달라서 호환이 불가능 한 것으로 보이고

5세대는 알리에서 판매글을 6세대와 같이 공유하는 것으로 보니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뭐 확실치는 않다.)

3. 키캡 A/S 관련 비용은 1개 3,500원? 5,500원? 둘 중 하나였는데 까먹음;; 공임비는 없다고 한다.

 

 

아쉽게도 A/S 결과는 실망이었지만 A/S 과정 자체는 친절하시고 어떻게든 해결해주시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서 만족이다.

 

당장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키캡을 찾아보는 수밖에 없을 듯하다.

다음 포스팅에선 알리 구매 후기를 남겨보겠다.

 

 

 

 

크롬이 업데이트된 이후부터 우클릭 메뉴박스에서 Google에서 ' ' 검색 (Search Google for ' ')이 추가되었다.

 

메뉴 배치를 "새탭에서 구글 검색" 밑에다 두던가..

저걸 습관처럼 자꾸 누르니

필요없는 사이드패널 열리고 해서 끌 수 있나 찾아봤는데 실험실에 있긴 있더라.

 

 

문제의 메뉴

 

 

 

chrome://flags/

chrome://flags/

실험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크롬' 검색창에 텍스트를 붙여넣고 엔터를 눌러주자.

 

 

 

 

 

실험실이 열리면 검색에다가 'CSC'을 입력해주고 CSC를 Default에서 Disabled로 변경한다.

 

 

 

 

 

 

Relaunch를 클릭하고 재실행되면 메뉴박스에서 기능을 확인해보자.

 

 

 

 

 

 

 

예전부터 충전 단자를 교체한다고는 했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던 걸 이제서야 했다.

 

참고로 이제 LG서비스센터에서 G7 충전 단자 부품은 단종되었다고 한다.

필요한 부품들은 해외에서 조달해야하는 시기가 온거다.

 

일단 부품은 뭐 진작에 오긴 했었는데

일단 알리에서 상품평 많은걸루 그리고 별 상관은 없을 듯 한데 KR전용 붙은걸로!! 구매했다.

 

외관 상 쌔거는 아닌거 같고 포트 결착은 흔들림없이 잘 되긴한다.

가격은 약 8천원 정도.

 

 

 

교체과정을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1. 뚜껑 따기.

유심 분리, 전원OFF 하고 뒷판(백글라스) 테두리를 드라이기로 가열해서

플라스틱 카드 or 헤라를 밀어넣어서 약해진 접착테이프를 떼어낸다.

카드 넣을 틈을 만들기 힘들다면 욕실 흡착판(문어빨판) 걸이 등을 사용하자.

 

요거만 잘 넘어가면 걍 나머지는 수월하다.

 

 

2. 미니 십자 나사를 다 풀고 아랫부분 플라스틱 보호 케이스를 떼낸다.

(힘을 쎄게 줄 필요없이 이곳저곳 살살 들어올리면 된다.)

 

카메라에 먼지, 실기스를 내면 카메라 촬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작업하는 동안 종이 테이프 등으로 미연의 사태를 방지해둔다.

 

 

3. 각종 플렉스 케이블과 상단 전면 카메라를 분리 시킨다. (이모티콘 참조)

따봉또치 이모티콘 쪽의 케이블은 메인보드 뒤에 연결되어있으므로 들어내야한다.

 

 

 

 

4. 이런 식으로

 

 

 

 

5. 대략적인 분해도.

히트파이프쪽 써멀이 굳어있길래 재도포 할까하다가 걍 아까워서 그대로 뒀다. (걍 할껄 그랬음)

 

 

 

6. 누렁이 근처 충전 단자를 잘 보면 검정색으로 된 플라스틱 보호 파츠가 붙어있는데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구입한 경우 대부분 이게 같이 안 온다. 

 

 

 

7. 요렇게 이식해주자.

 

 

 

8. 글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 !!!

 

충전단자 파츠에는 마이크가 포함되어 있는데 저 스티커(?) 같은 부분을 떼어내면 안 된다.

저걸 떼어내면 통화 시 상대방에게 내 목소리가 울리는 걸 경험 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함.

 

알리에서 오는 교체 부품은 대체로 이게 있거나 없거나 하는데

만약 없을 경우 고장난 부품에서 이식해서 사용해야한다.

 

정말 혹여나 뜯어졌거나 분실(?)한 경우

나도 언제 LG서비스센터에서 배터리 교체하던 중에

이 스티커를 보유하고 있다는 소릴 들은 것 같으니 문의해보자.

(나도 수리기사님과 대화하다가 얼핏 들은거라 정확하진 않음;;)

 

 

 

9. 결과

교체하니깐 단방향만 인식되던것도 그렇고

고속충전 저속충전 충전끊김 맘대로 되던 증상이 사라졌다.

고속충전도 잘 되고 교체 부품이 양품이 걸렸나보다. 다행이다.

 

 

끝.

 

맥미니 2014 late 모델에 부트캠프가 아니라 아예 MacOS를 밀어버리고

윈도우10을 설치하려고 하니깐

 

" No bootable device - insert boot disk and press any key "

블랙스크린에 위와 같은 메시지를 뿜어내며 진행이 되질 않는다.

 

열심히 정보를 찾아보았는데.

1. Mac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MBR로 포맷해서 해봐라 (X)

2. USB의 문제 (X)

등등 찾아봐도 딱히 해결은 안 되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맥에서 윈도우10 ISO를 받으려고 홈페이지를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윈도우의 ISO 다운로드 사이트와 Mac의 ISO 다운로드 사이트 구성이

미묘하게 달랐던 것 같다.

 

 


1. Windows 10에서의 다운로드 페이지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Windows 10 다운로드

Windows 10용 ISO 파일을 다운로드한 경우, 해당 파일은 선택한 위치에 로컬로 저장됩니다.컴퓨터에 타사 DVD 굽기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설치 DVD를 만들려는 경우,

www.microsoft.com

 

Windows에서의 제공하는 윈도우10 ISO 다운로드 페이지

 

 

 


 

2. MacOS에서의 다운로드 페이지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ISO

 

Windows 10 디스크 이미지 다운로드(ISO 파일)

요청의 유효성을 검사하는 중입니다. 이 작업은 몇 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새로 고치거나 뒤로 이동하지 마세요. 그러면 요청이 취소됩니다.

www.microsoft.com

 

 

 

 


 

맥에서 제공하는 윈도우10 ISO와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윈도우10 ISO

용량, 에디션 선택, 완료 시의 파티션 구성 등이 쫌 다르더라. 

 

결론은 맥으로 부팅해서 윈도우10 ISO를 다운받고

윈도우로 ISO를 옮겨서 Rufus로 부팅디스크를 만들고

원래 OS를 깔던 방식대로 하니 이전과 같은에러 메시지를 띄우지않고 윈도우 설치가 가능했다.

 

끝.

 

 

 

 

서브로 쓰는 G7 배터리 싸이클이 2000회가 넘어가고 사용 가능한 시간도 짧아지는것 같아

오랜만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게 되었다.

 

토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비어있는 자리도 많고 아주 널널했다.

스마트폰 사업도 접었고 사용하는 유저들이 적어진 것도 이유일듯.

G2 G5 G7 V20.. 나도 LG폰은 적지않게 써왔었는데 작금의 상황이 아쉽다.

 

배터리 교체 가격은 21,400원이었는데 이 가격마저도 인하된 비용이라고. 옆동네 노트10은 5만원...

배터리 재고도 아직까진 생각보다 여유가 있는 듯 하다.

( 그래도 혹시 모르니 방문 예정이라면 LG 고객센터로 연결해서 지점의 재고상황을 확인해보도록 하자.

필요하면 상담 직원이 친절하게 부품 예약까지 걸어준다. )

 

배터리 교체에 소요되는 시간은 2~30분 정도 걸렸고 수리 기사님은 매우 친절했다.

생산년도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배터리 잔량은 50%인걸 보니 엄청 오래된 재고품은 아닌듯 하다.

 

교체 후기는 늘 그렇듯이 발열도 줄어들었고 사용 시간도 늘어났고 뭐 그렇다.

 

다만 충전 단자가 한쪽 단면만 인식하는 오래된 불량이 하나 있긴 한데

요걸 수리하려면 5만원 정도 비용이 든다고 한다.

근데 굳이 5만원까지 투자해야할까 싶어서 부품만 직구하던지 뭐.. 그래야할듯

 

끝.

윈도우 탐색기의 파일 복사는 매우 간편하긴 하지만

항상 기능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한 네다섯시간짜리 분량의 복사를 걸어두고 자다 일어났는데

경로를 못찾는 파일이 있거나 또는 사용자의 결정이 필요하거나

하드 독 인식이 잠깐 끊겼다가 되돌아오는 경우에

파일 복사가 멈춰있는걸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자고 일어났는데 보게 되면 참 황당하다.

 

그리고 중요한 파일 + 신뢰할 수 없는 저장매체라면 때때로 Hash 같은 검증과정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단순 윈도우의 기능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 테라카피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편리한 Copy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테라카피는 유료/무료로 사용 할 수 있고 라이센스에 따른 기능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리스트된 파일 부분선택하여 제거, 목록 내보내기, 즐겨찾기 등의 편의성 정도 차이다.

 

 


 

https://www.codesector.com/teracopy

 

TeraCopy for Windows - Code Sector

Be in control In case of a copy error TeraCopy will try to recover. If unable to recover in the worst case scenario it will simply skip the problematic file, not terminating the entire transfer. It can also wait for network or device reconnection. Unnecess

www.codesector.com

 

다운로드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고

설치 파일은 인스톨 혹은 포터블 2가지가 제공된다.

나는 인스톨 버전을 택했다.

 


실행 방법은 이렇게 드래그를 하는 방식과

copy할 파일 및 폴더에서 우클릭으로 테라카피를 선택하는 방식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해주는 방식이 있다.

 

나는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카피하는 방식을 택해보았다.

 

 

프로그램을 실행했으면 원본(복사할 파일)과 대상(복사될 곳)를 지정해주자.

 

 

 

 

체크를 하고 밑에 메뉴를 잘 보면 검사와 검증이 보인다.

이 둘은 파일의 무결성 체크, 즉 파일 복사가 잘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쓰인다. 필요할 때 옵션으로 쓰자.

 

일단은 복사를 눌러보자.

 

 

 

네트워크 드라이브(SMB)에서 로컬 드라이브로 파일을 복사하는 과정이다.

복사 속도, 예상 완료시간, 전체/부분 진행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Copy를 하다보면 장비탓 네트워크탓 전기탓 등등으로 이렇게 연결이 끊어질 때가 있다.

테라카피를 이용하면 일단 에러난 파일들은 건너뛰고

Copy 가능한 다음 파일들을 계속 복사하게 된다. 물론 나중에 에러난 파일들만 다시 copy할 수도 있다.

 


참고로 위의 스샷은 내 장비가 맛이가서 끊어진거고 프로그램의 문제는 아니다.

잠깐 썰을 풀어보자면 나는 하드 도킹스테이션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빌어먹을 하드 독이 잘 가다가 연결이 해제되는 문제가 있다.

 

유x콘 Dx-5xxxDxL 이거.

이게 하드를 몇개 홀라당 해먹었다. 

CRC에러가 무수히 증가하고 연결이 끊어질 때가 엄청~ 많다. 최근에 산 쌔삥하드도 이거에 당했다.

CRC에러는 sata 문제라고는 하는데 여기서 숫자가 더이상 늘지않고 작동만 잘되면 별 문제 없다지만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연결도 계속 끊어지고

하드 몇개 날라간 것도 이 불안정성에 기인해서 날라간게 아닌가 싶다. 

 

처음 샀을때부터 그랬었는데 그때 이걸 폐기처분했었어야 했다. 괜히 구형 하드 문제로 생각해서;;

사실을 알아봤자 이미 A/S기간과 하드는 날라간 뒤고 참나

어쩔수 없이 이건 일년에 몇번 백업할때 쓸 용도로 모셔두고 있다.

지금은 숫자만 택갈아서 나오는거 같은데 ㅋㅋ 다나와 상품평보면 여전하다. 그말싫이다.

 

하드 독은 시중에 멀쩡한게 없는듯. 대충 상품평이나 리뷰만 봐도 욕이 없는 제품이 없다.

나도 하드독은 그지같으니까 다신 안산다. 필요하면 DAS를 사던가 해야지 


 

 

 

Copy 과정이 완료되면 이렇게 에러난 파일들을 리스트로 볼 수 있다.

 

 

 

상태 메뉴에서 그래프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X같은 도킹스테이션 연결이 끊어지는 바람에 경로를 못찾아서 중간에 벽돌 모양이 떡하니 생겼다. 

 

 

 

에러난 파일들을 다시 Copy하려면

필터에서 오류를 체크하고 복사를 눌러주자.

 

 

 

드라이브에 같은 파일이 존재할 경우 이렇게 뜨는데

여러가지 옵션이 있으니 잘 선택해준다.

 

 


참고로 혹시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어도

작업 로그는 남아있기 때문에 다시 켜서 좌측에서 해당 작업을 눌러주면 된다.


 

 

 

에러난 파일까지 복사가 전부 완료되었으면 그냥 끝내면 되겠지만

파일이 정상적으로 복사가 되었는지 확인 차

검증(원본파일 해시값과 복사된파일 해시값 비교)을 눌러서 '파일 무결성 체크를 해보자.

사용되는 해시값은 MD5일거다. (설정에서 다른 알고리즘으로 바꿀수도 있는 듯)

 

 

# 참고로 복사가 완료되면 이렇게 옆에 체크 한줄이 표시된다.

 

 

# 옵션으로 검증까지 마친다면 체크가 두줄 표시된다.

 

 

 

검증까지 마치고 난 사진이다.

로그를 보면 좌측은 원본파일의 해시 ,  우측은 복사된 파일의 해시로 보인다.

해시 값이 같으니 정상적으로 복사가 수행 되었음을 알 수 있다.

 

# 딱히 검사를 누르지 않았는데도 원본파일 해시가 계산된걸 보면

처음 파일을 복사하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해시값도 같이 계산 되는게 맞는 듯

그러니깐 '검사'는 해시값 계산이 다시 필요할때 수행하면 되고

'검증'은 복사과정이 완료되고 양쪽 파일간의 신뢰성 체크가 필요할 때 눌러주면 되겠다.

 

절차

파일 추가 및 위치 지정  -> Copy(복사 및 hash값 계산) ->  검증(옵션) -> Copy 완료

 

 

편리한 Copy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끝.

 

부트캠프 드라이버

" Boot Camp x64 is unsupported on this computer model "

윈도우7까지만 지원하는 아이맥 2009 early 24인치 모델의 경우 윈도우10에서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하려고 하면

권한과 호환의 문제로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윈도우10에선 호환성 체크와 관리자 권한의 CMD를 이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

 

부트캠프 드라이버 - 설치

1. 부트캠프 드라이버 폴더에서 Drivers - Apple 폴더까지의 경로를 복사한다.

 

2. BootCamp64.msi 파일의 속성을 열고 호환성 탭에서 아래와 같이 설정한다.

 

3. 명령 프롬프트(CMD)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다.

 

4. 부트캠프 드라이버 폴더가 있는 곳으로 경로를 변경한다.

cd 명령어를 사용해서 복사했던 경로를 붙여넣기 후 엔터를 누른다.

 

5. 경로를 변경하고 BootCamp64.msi를 입력하면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부트캠프 드라이버 - 드라이버 설치 후 인터넷 속도 저하

윈도우10에서 부트캠프에 포함된 무선랜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경우 인터넷은 가능하지만 속도가 사용하기 힘들 정도로 매우 저하되는 증상이 있다.

2009 early 24인치 모델에 들어가는 무선 랜카드 제품은 브로드컴의 BCM94322MC로 BCM4322와 호환되고,

해당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면 해결할 수 있다.  직접 전용 드라이버를 찾는것보다는 3DP Net 또는 brigadier를 사용해서 설치하자.

 

https://www.3dpchip.com/3dp/net_down_kor.php

 

3DP Net 최신 버전 다운로드 - 공식 웹사이트

Language * Auto English Afrikaans Albanian Arabic Bengali (Bangladesh) Bulgarian Chinese (Simplified) Chinese (Traditional) Croatian Czech Danish Dutch Estonian Filipino (Tagalog) French French (Belgium) German Greek Gujarati Hebrew‎ Hungarian Indone

www.3dpchip.com

https://github.com/timsutton/brigadier

 

GitHub - timsutton/brigadier: Fetch and install Boot Camp ESDs with ease.

Fetch and install Boot Camp ESDs with ease. Contribute to timsutton/brigadier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아이맥 2009 early - 부트캠프 Mac 이미지 복구

http://dosdude1.com/mojave/

 

macOS Mojave Patcher

Requirements: • Early-2008 or newer Mac Pro, iMac, or MacBook Pro: • MacPro3,1 • MacPro4,1 • iMac8,1 • iMac9,1 • iMac10,x • iMac11,x (systems with AMD Radeon HD 5xxx and 6xxx series GPUs will be almost unusable when running Mojave. More detai

dosdude1.com

비공식 패쳐로 모하비 설치까지 완료하고 내장되어 있는 부트캠프를 사용해서 윈도우 10을 설치해보았는데

윈도우 부팅이나 작동에는 문제없지만 Mac OS의 EFI가 사라져서 맥으로 부팅할 수가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옵션 키를 눌러봐도 맥 이미지가 존재하지 않아서 오직 윈도우만 사용해야할 상황에 처했다. 

NVRAM을 초기화 해봐도 여전히 맥 이미지가 뜨질 않는다.

 

다행히도 모하비 패쳐 USB를 사용해서 맥 EFI를 복구시킬 수 있다.

USB를 장착하고 옵션키를 누른 상태로 맥을 부팅시킨다.

 

아이맥 2009 early - 해결

1. 현재 Mac 이미지는 보이지않고 Windows 이미지만 보인다.

모하비 패쳐 USB를 장착하고 macOS base system 이미지로 부팅시킨다.

 

2. macOS Post install을 선택하고 아이맥 모델 체크, 볼륨 선택 후 패치가 완료되면 " Force Cache Rebuild "를 체크한뒤 재부팅한다.

 

3. EFI Boot라는 Mac 이미지가 보인다. 이제 기존 Mac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4. Windows 이미지를 선택해도 여전히 부팅할 수 있다.

 

 

 

EFI

#1 github에 배포되어있는 S340/S540용 EFI를 사용할 예정이다.

https://github.com/IvanAleksandrov94/Lenovo-s340-s540-Big-Sur-OpenCore-i5-8265u

- 이 글 아니었으면 애초에 시도 자체를 안해봤을듯 드라이버 잡는게 워낙 노가다라.. 배포하신 분 감사합니다.

 

#2 기본적인 opencore 가이드는 아래 링크 dortania의 가이드를 따르면 된다. 굉장히 따라하기 쉽게 되어있음.

https://dortania.github.io/OpenCore-Install-Guide/

 

#3 이 글에서 dortania 가이드는 Setting up OpenCore's EFI environment까지만 보면 된다.

https://dortania.github.io/OpenCore-Install-Guide/installer-guide/mac-install.html#setting-up-the-installer

 

#4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x86.co.kr에서 고수분들의 도움을 구해보자.

 

설치 - 부팅 디스크 제작

1. Bigsur OS용 USB 부팅 디스크를 만든다.

- MyVolume에는 자신의 USB 볼륨 이름을 적을 것.

- github 개발자는 Bigsur 11.4 버전을 사용한듯하나 파일 구하기도 귀찮고 11.6.5로 진행해봄

sudo /Applications/Install\ macOS\ Big\ Sur.app/Contents/Resources/createinstallmedia --volume /Volumes/MyVolume

- OS 파일의 경로가 다르다면 패키지 내용을 열어서 /Contents/Resources 경로의 createinstallmedia를 드래그해서 넣으면 된다.

 

설치 - EFI 마운트

1. MountEFI 로 부팅 디스크의 EFI 파티션을 마운트시킨다.

- 직접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밑에서 적어두겠다.

- MountEFI 설치 및 가이드

https://github.com/corpnewt/MountEFI

https://dortania.github.io/OpenCore-Install-Guide/installer-guide/mac-install.html#legacy-setup

 

2. S340/S540용 EFI를 다운로드한다.

https://github.com/IvanAleksandrov94/Lenovo-s340-s540-Big-Sur-OpenCore-i5-8265u

 

GitHub - IvanAleksandrov94/Lenovo-s340-s540-Big-Sur-OpenCore-i5-8265u: This Efi is for Lenovo Ideapad S340, S540 on Big Sur

This Efi is for Lenovo Ideapad S340, S540 on Big Sur - GitHub - IvanAleksandrov94/Lenovo-s340-s540-Big-Sur-OpenCore-i5-8265u: This Efi is for Lenovo Ideapad S340, S540 on Big Sur

github.com

 

3. S340 EFI 통째로 마운트했던 부팅디스크의 EFI 파티션에 붙여넣는다.

 

설치 - Mac OS 설치

1. 재부팅을 하는 즉시 F2로 CMOS에 진입한다.

- 부팅 순서를 변경해야하는데, 제작한 부팅 디스크를 1순위로 저장하고 재부팅한다.

2. 재부팅이 되면 아래처럼 이미지들이 뜬다. (아래 사진은 이미 해킨토시 세팅이 완료된 후에 찍은 사진이라 다를 수는 있다.)

경험한 것이지만 만약 Reset NVRAM만 보이고 다른 이미지가 아무것도 안 보인다면

EFI의 config.plist의 값을 수정해보자. (2-1 참조) 원인은 SD리더기 형식의 USB 문제일수도 있고.. 

 

2-1 config.plist

- Mac 기준으로 config.plist를 텍스트 편집기로 열어보자.

이런저런것들이 보일텐데 옛날 시간낭비하던 생각도 나고 그렇다만 여튼 scanpolicy 값을 찾아보자.

17760515 값으로 되어 있을거다. 어떤 형식의 디스크들을 스캔할것인지를 정하는 파트인듯한데

해당 값을 0으로 바꾸자. 자세한 가이드는 아래 링크 참조.

https://dortania.github.io/OpenCore-Post-Install/universal/security/scanpolicy.html

 

ScanPolicy | OpenCore Post-Install

ScanPolicy What this quirk allows to prevent scanning and booting from untrusted sources. Setting to 0 will allow all sources present to be bootable but calculating a specific ScanPolicy value will allow you a greater range of flexibility and security. To

dortania.github.io

- 언어 값도 바꿔두자. 나중에 Mac OS 설치 과정에서 언어가 러시아어로 되어 있어 귀찮아진다.

prev-lang:kbd 값을 검색하면 string 값이 적혀있을텐데 ko-KR:0 으로 바꿔주자.

 

3. 이제 Install macOS Big Sur (external)을 선택해서 OS를 설치해본다.

- opencore 관련 커맨드라인이 쭈루룩 내려가면서 뭔가 진행되는것을 볼 수 있다.

중간에 멈춘거같아도 계속 로딩되고 있다. 5분~10분 기다려보면 Mac OS 파티션 설정 메뉴로 넘어간다.

 

4.  Mac 파티션 설정은 생략.. 그냥 클린 설치하듯이 디스크 지우고 apfs 파티션 생성하고 하자 구글링 추천

 

설치 - Mac OS 사용자 설정

1. 여차저차 파티션을 만들고 Mac OS 설치를 시작하면 한 20분정도 걸린다.

기다리다 보면 많이 본 사용자 설정 단계로 넘어간다.

 

2.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나만 그럴수도 있고..? 디스플레이가 밝아지지 않는다.

모니터 밝기가 약 10% 선에서 보일랑 말랑함. 키보드 펑션키도 안먹어서 화면 글자 찾느라 눈 빠질뻔했다.

기다리다 보면 7~80%수준으로 팟!하고 밝아진다. 그래픽쪽에서 트러블난듯 한데 모르겠다..  일단은 쓸 수는 있다

(해결 - 해결 방법은 아래에 서술하겠다.)

 

3. 세팅이 완료되고 홈화면까지 보이면 거의 90%가 끝났다.

 

설치 - 맥 내부 EFI 마운트

1. 마지막으로 USB 부팅디스크의 EFI를,  맥 내부 EFI 파티션에 새로 마운트시켜줘야한다.

지금은 부팅디스크로 맥을 부팅시키고 있는데, 만약 USB가 없다면 부팅자체가 안 될것이다.

때문에 맥의 EFI파티션을 마운트시키고 USB부팅 디스크의 EFI 파일들을 복붙해줘야한다.

 

2. 우선 mountEFI 로 부팅디스크에 있는 EFI 파티션을 마운트시켜서 어딘가에다가 폴더째로 복사해둔다.

MountEFI 쓰기 싫다면 terminal에서 diskutil list 명령어로 부팅디스크 efi의 indentifier를 확인하고

sudo diskutil mount [identifier]를 입력해서 마운트해도 된다.

 

3. 맥 내부에 복사해두었다면 부팅디스크의 EFI 파티션은 언마운트한다.

 

4. 이제 맥 내부의 EFI 파티션을 마운트하자.

MountEFI를 쓰거나 터미널에서 sudo diskutil mount [identifier]로 마운트한다.

 

5. 아까 어딘가에다가 복사해두었던 부팅디스크의 EFI를 통째로 맥의 EFI에다가 복붙한다.

 

6. 복붙이 완료되었으면 재부팅해서 정상적으로 재부팅이 되는지 확인한다.

 

설치 - 후기

 

1. 부팅 때마다 나오는 opencore 커맨드라인을 보고 싶지 않다면

config.plist에서 boot-args의 -v 명령을 빼주면 보이지 않게된다. 개발자가 에러 체크용으로 걸어둔듯하다.

 

2. 몇번 써본 감회랄까 적어보자면

- 일단 내 무선랜 모듈이 퀄컴꺼라 와이파이/블루투스는 사용못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블루투스는 잡힌다. 다만 설정에서 off시킬 수는 없다.

- 사소한 문제가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안정적이다.

- 이미 USB 맵핑을 해두었는지 USB 3.0 / 2.0 제 속도로 나온다.

- 터치패드 클릭은 힘을 줘서 눌러야만 먹히는 데 시스템 트랙패드 설정에서 "탭하여 클릭하기"를 체크해두자.

- 키보드 기능키 잘 됨, 백라이트 잘 들어옴.

- 오픈코어와 관련 kext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해보니 잘 동작한다.

 

3. 현재까지 발생하는 트러블

- 빅서로 부팅을 하면 정상적으로 부팅이 될 때가 있고, 디스플레이가 아무 반응없다가 3분정도 후에 켜질 때가 있다.

> config.plist - boot-args에서 -igfxblr를 적용하면 해결된다.

- 낮은 확률로 터치패드가 먹통이 된다. 재부팅하면 해결됨

- 내 S340의 랜카드는 QCA9377 제조사가 퀄컴이다

인텔은 불안정하긴해도 관련 kext가 있는듯 한데.. 퀄컴은 맥용 kext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무선랜쓸거면 리얼텍달린걸로 다이소꺼가 아마 그럴거같은데 와이파이 동글하나 사는게 낫다.

> 다이소 와이파이 동글을 구매해서 붙여봤는데 당연히 네이티브로 붙지 않는다. 대신 사제로 제작된 빅서용 드라이버가 있다.

https://github.com/chris1111/Wireless-USB-Big-Sur-Adapter

와이파이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데 재부팅하면 동글을 못 찾아서 탈착했다가 다시 붙여주어야한다.

 

- WIFI 및 에어드랍을 네이티브로 쓰려면 랜카드를 브로드컴 랜카드로 교체하면 된다. (EFI에 brcmfixup 커널이 포함되어있음)

개발자는 브로드컴의 BCM943224PCIEBT2로 테스트한 듯 하다.

> 알리에서 브로드컴 BCM94360CS2를 구매해서 장착해봤는데 네이티브로 잘 붙는다. 에어드롭도 사용 가능.

 

 

맥 / 윈도우 멀티 부팅

# 빅서 / 윈도우 멀티 부팅

- SSD 2대에다 각각 빅서, 윈도우10을 설치해봤다.

- 중요한 점은 하나의 SSD에다가 OS를 설치할 때엔, 다른 하나의 SSD는 물리적으로 제거해주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설치되는 OS의 EFI가, 먼저 설치된 OS의 EFI를 덮어씌우는듯 하다.

때문에 한쪽의 OS가 부팅이 안 된다. 이걸로 꽤나 고생했다.

- 각각 OS 설치가 완료되면 CMOS에서 부팅 순서를 오픈코어 부트로더가 있는 Mac OS 저장장치를 1순위로 지정해주면 된다.

- 부팅 이미지 목록이 텍스트 기반으로 설정되어있는데 오픈코어를 업데이트하고 몇가지 수정만 하면 GUI로 이용해볼 수도 있다.

 

# 트러블

- 오픈코어로 윈도우를 로딩시키면 맥의 EFI를 사용하여 맥북 정보를 불러오게 되는데

레노버 밴티지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시도하면 맥북으로 인식해서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없다.

다만 오픈코어로 로딩하지않고 윈도우 부트 매니저를 1순위로 올려서 부팅하면 레노버 모델로 인식한다.

 

아이폰 8플러스

아이폰6 - 6S - SE 1 - 8 Plus - X - XS Max .. 이렇게 나열해보니 아이폰도 참 오래 썼음을 느낀다.

당시에 XS Max를 처분하고나서 야간모드와 커진 배터리 용량에 혹하는 바람에 11 프로 맥스를 구매하려고 했지만

굳이 8플러스를 다시 꺼내 쓰게 된 이유는 어차피 게임은 하지 않고 단순 전화/톡/웹서핑 용도로만 사용하는 점?

굉장히 라이트하게 쓰는 이유로 고심 끝에 8플러스를 주 폰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8플러스의 교체 전 배터리 컨디션이 80%로 아예 못 쓸 수준은 아니었지만

사람 심리가 이상한 게 자꾸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게 되고 : (

배터리를 교체하면 좀 더 오래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차라리 교체하자! 는 마인드로 교체 비용을 알아보게 되었는데

가격은 지니어스 바 59,400원, 가까운 공인 A/S센터에선 66,000원... 뭐 수리 센터에 따라 약 6만원 ~ 7만원 가까이한다.

찾아보니 자가 교체용 배터리는 네이버쇼핑 기준 대략 2만원 초중반 선이길래

8플러스 연식도 꽤 오래되어서 애지중지할 이유도 없고 ..? 돈이나 아껴보자는 생각에 자가교체를 선택했다.

 

배터리는 그냥 네이버에서 판매스토어 리뷰가 적당히 많은걸로 골랐다.

 

배터리 구매

- 8플러스용은 표준용량(2691mah)과 대용량(3400mah)을 선택할 수 있었다.

당근 대용량 3400mah을 선택했다. 솔직히 표기 뻥용량이 아닐까..? 했는데 

판매 페이지를 보니 KC 인증된 배터리라고 한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라 생각하고 믿고 구매했다 ^^;

 

- 구매하는 김에 6S용도 같이 구매했다. 지금은 물론 쓰지는 않지만 6S는 8플보다 배터리 상태가 더 처참했다..

마지막으로 코코넛으로 확인했을 때 가용 용량이 800mah였나 그랬어서 겸사겸사 교체해줄 겸 구매하게 되었다. 

 

배터리 교체

배터리 교체과정이야 워낙 많은 포스팅들이 있어서 따로 적진 않겠지만 몇가지 팁을 적어보자면

 

1. 액정 뚜따가 가장 어려움.. 드라이기로 액정 사이드를 충분히 가열해서 양면 테이프의 접착력을 약화 시켜야함.

2. 배터리 교체 전 배터리 케이블을 분리시켜서 쇼트 방지.

3. 먼지 털어낸다고 붓으로 털지 말자. 정전기 일어날 수도 있음.

4. 나사 잘 안풀린다고 쎄게 돌리면 안됨 나사 마모되어서 나중에 불상사 생긴다..

5. 배터리를 들어낼 때 양면 테이프가 있는 4방향을 떼어내야하는데 나처럼 넷 다 끊어지면 장시간 고통받을 수도 있음. ㅠㅠ

6. 배터리 교체 완료후 완충/완방 1~2회정도 해두기.

 

배터리 교체 후 간단 테스트

- 다음은 교체해고 즉시 테스트해본 결과다. 전문적으로 측정하고자 한건 아니니 단순 참조만... ^^;

 

1) 배터리 성능 상태 표기

- 표기 가능. 이전 배터리에서 따로 뭘 이식해야한다거나 하는 작업은 필요 없었다.

 

2) 배터리 타임  (웹서핑이나 전화,톡 그리고 미디어 시청같이 단순 일상적으로 사용했을 때)

- 화면 밝기를 몇으로 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빛 잘 드는 주간에 했던건 분명하고 밝기는 아마 자동으로 되어있었지 않나 싶다.

- 배터리는 약 30%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8시간 44분정도 약 9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다.

 

3) 유튜브 재생 및 긱벤치 연속 테스트 (화면 밝기 100% 기준)

- 약 6시간 40분정도를 사용 할 수 있었다.

 

배터리 교체 후 6개월 사용 후기

- 마지막으로 6개월간 사용한 결과를 첨부한다. 측정 앱은 코코넛배터리를 사용했다.

없는 기록들이 있는데 OS 재설치로 로그 백업 안함과 일반 충전케이블을 사용한 이유로 기록이 되지 않았다 : (

휴대폰을 워낙 라이트하게 쓰는 편이라 아직 싸이클이 80회를 갓 넘은 수준이긴 하지만

처음 측정했을 때에 비해서 배터리 완충 용량이 점점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현재까지 배불뚝이 스웰링 현상도 없었고 화면 꺼짐, 깜빡임, 심한 발열 등 배터리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딱히 없었다. 

 

결론

- 옛날 생각 떠올려보면 노멀 8플러스 배터리도 엄청 오래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것도 충분히 오래간다.. 아직도 의구심은 있긴 하지만 진짜 대용량이어서 그런가? 

처음에는 품질에 반신반의했고 교체 과정도 힘들긴 했지만 나름 6개월간 써보니 퀄리티적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이정도 퀄리티면 아마 계속 자가교체하지 않을까 싶다

 

끗.

 

HDD 고장

- 2020년에 구매해서 잘 사용하던 HDD가 고장나기 직전의 상태가 되었다.  : (

파일 쓰기를 할때마다 0바이트 속도로 내려가더니 아예 하드 접근이 안 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데 

내장/외장 sata port에 연결했을때 동일한 증상인걸 보면 아마 특정 섹터에 문제가 생겼거나 

전원 단자에 문제가 생긴게 아닐까 싶다.  

 

- WD BLUE 3.5인치 2TB 하드의 보증기간은 2년으로 아슬하게도 보증 기간이 남아있던 덕분에

정보 공유를 위해 A/S 기록을 남겨볼까한다.

 

A/S - 확인 절차

1) A/S 방문 전에 하드디스크의 유통사를 확인해야한다.

예전에 쿠팡에서 구매했었고 당시 상품 판매 이미지에서도 유통사는 대원 CTS로 확인 되었지만

혹시 구매했을 때와 비교해서 차이가 있을까봐 대원CTS 카톡 문의를 통해 이 HDD가 여기서 유통한게 맞는지 재확인을 받았다.

 

- 아래 이미지에 있는 카톡 ID를 통해서 시리얼넘버가 적힌 WD HDD 사진을 첨부하면 아래와 같이 답변이 온다.

문의결과 시리얼 넘버를 통해 자사 유통 제품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https://www.dwcts.co.kr/#secondPage

 

 

A/S 방문 - 2

- 택배 접수를 이용하면 받기까지 오래 걸릴듯하여 직접 방문해서 교환받기로 결정했다.

A/S 재고만 넉넉하면 당일 교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필히 사전에 재고 확인을 해두자. 

방문 교환센터 주소는 아래와 같다.

# WD/SanDisk 교환센터 직접 방문

방문 교환센터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109 나진전자월드빌딩 1층
방문교환센터센터운영시간 : 평일 10시~17시 / 점심시간 12~13시 (토,일,공휴일 휴무)

 

- 예전에 샌디스크 X110을 A/S 받으러 갔을 때는 몇층을 올라갔어야했던 기억이 있는데

1층으로 이전했나보다. 건물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앞에 A/S 센터가 보인다.

A/S 센터에 들어서면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 되는데 대기인원이 많지 않아 뽑자마자 바로 A/S 직원을 만나볼 수 있었다.

 

 

A/S 방문 - 3

- HDD를 접수하면 간단하게 시리얼넘버와 외관 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으면 A/S 제품으로 교환받게 된다.

나는 뭐..? 앉은 자리에서 5분정도 지났을까? 빠르게 교환을 받을 수 있었는데  증상 같은 것도 묻지않고 문제의 하드를 가져가길래

당황스러웠다. 이것저것 설명하려고 했었는데 딱히 빡빡하게 체크하진 않나보다.

 

- 교환받은 제품은 박스째로는 아니고 비닐에 포장되어있는 교환품을 받았다.

리퍼비쉬라고 적혀있는 부분은 찾지 못해서 새제품인지 리퍼제품인지는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상태로 보아 새제품이 아닐까 한다.

 

- 보증 스티커는 미개봉 상태에서 스티커만 붙일수 있게 칼로 살짝 개봉하여 붙여준다.

 

 

끝으로

-  사실 A/S받기 전 HDD 보증 기간을 1년으로 착각하고 새로운 하드를 구매해버렸는데 자세히 체크해볼걸 그랬다.

 

- 하드는 항상 이중 삼중 백업 필수다. !!

검색

- 실로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무슨 주제로 2022년의 첫 글을 작성해볼까 하다가 맥에서의 간단한 TIP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파리로 검색을 하다보면 이전에 검색했었던 단어들이 추천되어 타이핑을 방해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끌 수 있는 해결 방안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

 

 

설정

- 사파리가 켜진 상태에서 위쪽 메뉴바 - Safari - 환경설정 - 자동완성 탭 - 기타 양식을 OFF 해줍니다.

 

해결

- 아래의 결과처럼 더이상 단어가 추천되지 않습니다. 소소한 팁이지만 웹서핑 생활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RX100 M2 - 소음

- AF 초점을 잡을때마다 렌즈 혹은 모터에서 미칠듯한 소음/진동이 발생한다.

사진 결과물엔 큰 문제가 없어서 그냥저냥 사용하다가 소음이 계속 신경쓰여서 서랍에 넣어두었는데

개선 펌웨어가 있다는 소식에 업데이트를 진행해보았다.

 

 

RX100 M2 - 펌웨어 업데이트

- 대상 제품군은 Ver 1.00인 RX100 M1 / RX100 M2

- 펌웨어 주요 내용으로는 렌즈 진동/소음 개선점이 있다고 한다.

 

www.sony.co.kr/electronics/support/articles/00179550

 

 

RX100 M2 - 업데이트 완료

- 업데이트로 치명적이었던 소음이 완전히 개선되었는데 초점 잡을 때 아예 바디에서 덜덜거리는 소음들이 없어졌다.

눈 깜짝할 새에 없어졌다라는 표현이 맞겠다.

분리수거될 카메라가 다시 살아났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

 

라이젠 해킨토시 - 부팅 시작

- 만약 부팅 진행 중 라인이 넘어가지 않고 멈추는 경우 config.plist의 ncpi값을 3000으로 수정해보자.

 

 

 

라이젠 해킨토시 - OS 설치

- 딱히 어려운 부분이 없어 생략함

- 디스크 유틸리티로 파티션 설정하고 빠져나와서 macOS 설치하면 됨.

 

 

 

라이젠 해킨토시 - Nvidia 그래픽 드라이버 설정

- 사진이 다 날라가서 아래부터는 글로 설명함.

 

1) 먼저 설정에서 "이 Mac에 관하여"를 클릭해보자.

- GTX1050 그래픽카드의 메모리가 8MB로 잡혀져있다. (더 작을수도 있음)

 

2) 현재 설치된 하이시에라 버전도 확인해보자.

- 하이시에라 17G66 이미지로 설치했으니 17G66이다.

 

3) 아래 사이트에서 Nvidia 그래픽 드라이버 17G66 버전을 확인해보자.

www.tonymacx86.com/nvidia-drivers/

 

NVIDIA Dri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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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onymacx86.com

 

4) 17G66 대신 17G65 버전밖에 없다.

- 깔아봤자 설치도 안된다.

 

 

5) 하이시에라를 업데이트하자.

- 앱스토어 또는 이 Mac에 관하여를 클릭하여 보안 업데이트 진행

 

 

6) 최종적으로 하이시에라 17G14042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맞을 것이다.

- 아래 버전을 설치하고 재부팅하자.

 

 

 

라이젠 해킨토시 - 하이시에라 최종

 

- 하이시에라 부팅이 완료되었다.

통통 튀는 애니메이션과 폰트 처리, 유려한 UI가 참 재미있다.

 

- 아이클라우드 로그인이나 메모, 파일 앱, 사파리 연동도 잘 된다.

애플 생태계가 참 편리하긴 하다.

 

- 키보드 레이아웃이 다르니 적응이 필요하다.

새로운 CapsLock키 기능이 자꾸 거슬린다면 키보드 설정에서 체크박스를 건드려보자.

 

- 문제는 사운드가 들리지 않아서 ALC892 칩셋 kext를 찾다가 찾다가

그냥 윈도우로 복구했다.

더 써보고는 싶었으나 드라이버 잡고 설정하고.. 시간과 스트레스의 싸움이다

 

설치 가이드 - config

- 부팅 디스크 설치가 완료되면

맥에서 필요한 각종 드라이버 파일을 잡아줘야함.

 

 

설치 가이드 - 부팅 디스크의 디렉토리 구성

 

 

설치 가이드 - efi 파일

1. 사용하지 않는 .efi 파일 삭제

- 체크박스된 efi 파일을 제외한 나머지 efi 삭제

- 개인적으로 PS2 키보드를 사용하므로 " Ps2KeyboardDxe.efi "는 삭제하지 않음

 

 

# HfsPlus.efi

github.com/acidanthera/OcBinaryData/blob/master/Drivers/HfsPlus.efi

- HFS 볼륨 (예 : macOS 설치 프로그램 및 복구 파티션 / 이미지)을 보는 데 필요합니다. 
- 다른 HFS 드라이버를 혼용하지 마십시오.

 

 

 

 

설치 가이드 - kext 드라이버

kext 드라이버

#1 VirtualSMC (필수)

github.com/acidanthera/VirtualSMC/releases

- 실제 Mac에서 발견되는 SMC 칩을 에뮬레이트합니다.이 macOS가 없으면 부팅되지 않습니다. 
- 대안은 FakeSMC로, 레거시 하드웨어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지원이 더 좋거나 나쁠 수 있습니다.
- 필요한 kext 말고도 여러 기능의 플러그인을 가진 kext들이 있는데, AMD CPU에선 대부분 작동하지 않음

 

#2 Lilu (필수)

github.com/acidanthera/Lilu/releases

- AppleALC, WhateverGreen, VirtualSMC 및 기타 많은 kext에 필요한 많은 프로세스를 패치하는 kext. 
- Lilu가 없으면 kext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3 WhateverGreen (그래픽)

github.com/acidanthera/WhateverGreen/releases

- 그래픽 패칭 DRM, boardID, 프레임 버퍼 수정 등에 사용되며, 모든 GPU는 이 kext의 이점을 얻습니다.
- SSDT-PNLF.dsl 파일은 랩톱 및 AIO에만 필요 합니다.

 

 

#4 AppleALC (오디오)

github.com/acidanthera/AppleALC/releases

- AppleHDA 패치에 사용되어 대부분의 온보드 사운드 컨트롤러를 지원합니다. 
- AMD 15h / 16h에는이 문제가있을 수 있으며 Ryzen / Threadripper 시스템은 거의 마이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5 이더넷 (네트워크)

dortania.github.io/OpenCore-Install-Guide/ktext.html#ethernet

- 메인보드에 사용되는 LAN 드라이버로 설치해야함.

- X370M PRO4는 리얼텍 RTL8111으로 다운로드함

- 자세한 사항은 OpenCore 인스톨 가이드 참조

메인보드 제조사 이더넷 사양

 

 

#6 SSDT

dortania.github.io/Getting-Started-With-ACPI/ssdt-methods/ssdt-prebuilt.html#amd-bulldozer-jaguar

- 임베디드 컨트롤러와 USB 전원을 모두 수정합니다 .

- SSDT-EC-USBX-DESKTOP , SSDT-CPUR

두가지가 존재하는데 사용중인 보드 칩셋이 B550, A520 이상이면 후자를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는다.

- X370은 SSDT-EC-USBX-DESKTOP.aml을 다운로드

 

 

 

설치 가이드 - OpenCorePkg의 .plist 변경 사전 작업

1. OpenCorePkg

github.com/acidanthera/OpenCorePkg/releases

- 오픈코어가 제공하는 패키지(드라이버)를 설치한다.

- 주기적으로 최신 버전이 업로드됨

 

#1 " OpenCore-0.6.3-RELEASE " 다운로드/압축해제

 

 

#2 Sample.plist 파일을 USB 디스크의 " EFI\OC "에 복사

 

#3 복사한 Sample.plist 파일의 이름을 config.plist로 변경

 

 

 

설치 가이드 - config.plist 편집기

#1 ProperTree

github.com/corpnewt/ProperTre

- 범용 plist 편집기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config.plist 파일 불러와서 수정

 

 

설치 가이드 - config.plist 편집

#1 편집 인터페이스

- 불러오면 SSDT 및 각종 kext, 펌웨어 파일이 표시된다.

- 아래의 체크박스는 지우거나 지우지않아도 된다.

 

 

#2 스냅샷

- USB 디스크의 많은 파일들(acpi,kext ...) 수정하였었다. 스냅샷을 찍어서 config.plist에 적용시키도록 하자.

- 대상 폴더는 efi/oc 디렉토리이다.

 

 

#3 SSDT 적용 확인

- ACPI 파일이 잘 들어갔는지 체크

 

 

#4 Booter

- 코멘트에 유의하여 체크박스처럼 값을 변경하고 저장한다.

 

 

#5 DeviceProperties

- 변경하지 않는다.

 

 

#6-1 Kernel

- 아까 집어넣은 kext가 잘 적용이 되었는지 확인한다.

- 아래와 같이 Key에 맞는 value값을 변경해주자.

(값 변경)
DummyPowerManagement : TRUE
PanicNoKextDump : TRUE
PowerTimeoutKernelPanic : TRUE
XhciPortLimit : TRUE

 

 

 

#6-2 라이젠 호환 커널 패치

github.com/AMD-OSX/AMD_Vanilla/tree/opencore/17h

- 17h : Zen

- 메모장 또는 워드패드에 소스코드를 복사하여 patches.plist 이름의 파일을 새로 생성한다.

 

 

 

#6-3 라이젠 호환 커널 패치 적용

1) 우선 선 적용된 패치를 제거한다.

 

 

2) ProperTree 편집기를 하나를 더 생성한다.

- (우측 편집기) 아까 만든 patches.plist를 오픈한다.

- 오픈시켰으면 Patch 카테고리를 우클릭으로 Copy한다.

- (좌측 편집기) config.plist의 kernel 카테고리에 붙여넣는다.

- 붙여 넣으면 아래처럼 Patch가 새로 복사된다.

 

 

 

#7 MISC

- key에 대한 value값을 아래처럼 설정한다.

(Debug)
AppleDebug : True
ApplePanic : True
Target : 67
(Security)
AllowNvramReset : True
AllowSetDefault : True
Vault : Optional
ScanPolicy : 0
SecureBootModel : disabled (This is a word and is case-sensitive, 
set to Disabled if you do not want secure boot(ie. you require Nvidia's Web Drivers)

 

 

 

#8 NVRAM

- 아래처럼 값을 설정한다.

- 간혹 모든 세팅을 마쳤음에도 부팅 과정에서

모니터 화면을 보면 PCI Configuration Begin 또는 어떤 라인에서 더이상 진행이 안 될때가 있다.

그럴 때는 npci=0x2000 값을 npci=0x3000으로 변경해보자.

(Add)
boot-args : -v keepsyms=1 debug=0x100 alcid=1 npci=0x2000 nvda_drv_vrl=1
prev-lang:kbd : type(string) value(en-US:0)
(Delete)
WriteFlash : True

 

- 참고)

범용 boot-args

-V 이렇게하면 Apple 로고 및 진행률 표시 줄 대신 부팅 할 때 스크롤되는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 텍스트가 표시되는 상세 모드가 활성화됩니다. 부팅 프로세스를 내부적으로 살펴보고 문제, 문제 kext 등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Hackintosher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디버그 = 0x100 그러면 커널 패닉시 재부팅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되는 macOS의 워치 독이 비활성화됩니다. 그 방법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희망 유용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및 문제 과거 얻을 수있는 빵 부스러기를 따릅니다.
keepsyms = 1 이것은 debug = 0x100에 대한 동반 설정으로, OS에 커널 패닉시 심볼도 인쇄하도록 지시합니다. 그것은 공황 자체를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 더 유용한 통찰력을 줄 수 있습니다.
npci = 0x2000 이것은와 관련된 일부 PCI 디버깅 을 비활성화 하고 kIOPCIConfiguratorPFM64, 대안은 추가 npci= 0x3000와 관련된 디버깅을 비활성화 gIOPCITunnelledKey하는 것입니다. PCI Start ConfigurationPCI 레인과 관련된 IRQ 충돌이 있기 때문에 막힐 때 필요합니다 . Above4GDecoding이 활성화 된 경우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출처
alcid = 1 AppleALC의 레이아웃 ID를 설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 특정 시스템에 사용할 레이아웃을 확인하려면 지원되는 코덱  참조하십시오 .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설치 후 페이지 에서 다룹니다.

 

GPU 관련 boot-args

agdpmod = pikera Navi GPU (RX 5000 시리즈)에서 boardID를 비활성화하는 데 사용됩니다.이 기능이 없으면 검은 색 화면이 나타납니다. Navi가없는 경우 사용하지 마십시오 (예 : Polaris 및 Vega 카드는 이것을 사용하지 않아야 함).
nvda_drv_vrl = 1 Sierra 및 HighSierra의 Maxwell 및 Pascal 카드에서 Nvidia의 웹 드라이버를 활성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9 UEFI

 

 

#10 PlatformInfo

- Mac의 종류와 Serial을 수정해보자.

- 변경된 사항은 해킨토시 설치 후 "이 Mac에 관하여"에서도 확인 해볼 수 있다.

 

- GenSMBIOS.dat 관리자 권한 실행

 

- 배치파일에서 1번) INSTALL/UPDATE MacSerial 선택

 

 

- 메인메뉴에서 2번) Select config.plist를 선택하고 config.plist의 경로를 복사하면

아래와 같이 경로와 타입이 수정됨.

 

- 경로와 타입이 변경되었으면 3번) Generate SMBIOS를 선택함

 

 

- iMac14,2 입력

iMacPro1,1 : AMD RX Polaris 이상
MacPro7,1 : AMD RX Polaris 이상 (MacPro7,1은 Catalina 전용입니다)
MacPro6,1 : AMD R5 / R7 / R9 및 이전
iMac14,2 : Nvidia Kepler 이상

 

 

- 변경 확인

 

 

 

 

설치 가이드 - config.plist 최종 확인

- 아래 사이트에서 config를 적절하게 설정했는지 확인 가능

opencore.slowgeek.com/

- 여기서 config.plist의 파일을 업로드해서 녹색불이 표시되나 확인한다.

(노란 불로 표시되었다면 설정했던 부분들 재확인)

- Generic의 ROM은 노란색불이 뜨지만, 나중에 네트워크 드라이버로 재설정하면된다.

- ps2 키보드는 일부러 제거하지 않았다.

 

 

설치 가이드 - 메인보드 BIOS 권장 설정

- BIOS 설정은 OpenCore install 가이드를 따른다.

 

# AMD BIOS 설정

- Disable 
Fast Boot 
Secure Boot 
Serial/COM Port Parallel Port 
Compatibility Support Module (CSM) (Must be off, GPU errors like gIO are common when this option in enabled)
- Enable 
Above 4G decoding
(This must be on, if you can't find the option then add npci=0x2000 to boot-args. 
Do not have both this option and npci enabled at the same time) 

EHCI/XHCI Hand-off 
OS type: Windows 8.1/10 UEFI Mode 
SATA Mode: AHCI

PC 사양

CPU - AMD 라이젠 2700X

MB - ASROCK X370M PRO4

RAM - DDR4 21300 8GB * 2

GPU - Nvidia Asus GTX 1050 2GB

 

 

해킨토시 설치 버전

- 현재 사용중인 그래픽카드는 Nvidia GTX 1050이다.

모하비, 카탈리나 등 상위 버전에선 엔비디아 웹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아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은 하이시에라(10.13.6) 버전이다. 

 

 

부트로더

- 클로버도 있긴 하나 개인적으로 OpenCore 방식을 사용해볼 예정

 

 

 

설치 가이드

- 설치 메뉴얼은 OpenCore의 install 가이드를 따른다.

dortania.github.io/OpenCore-Install-Guide/

 

OpenCore Install Guide

 

dortania.github.io

 

 

 

설치 가이드 - 부팅 USB 만들기 1

1. GibMacOS

- Windows 10 기준

- GibMacOS를 이용하여 Mac 설치파일 다운로드

- 압축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임의의 폴더에 압축해제

github.com/corpnewt/gibMacOS

 

corpnewt/gibMacOS

Py2/py3 script that can download macOS components direct from Apple - corpnewt/gibMacOS

github.com

 

 

 

2. 실행

- gibMacOS 배치파일을 관리자 권한 실행

- 배치파일을 실행하면 python 모듈을 설치하라고 하는데, Yes를 입력하여 설치

 

 

3. 하이시에라 10.13.6 다운로드

- 번호(10)를 입력하여 다운로드 진행

- 다운로드 완료되면 Enter와 q로 CMD 종료

- gibMacOS 하위의 publicrelease 디렉토리에서 다운로드된 파일 확인

 

 

 

설치 가이드 - 부팅 USB 만들기 2

1. USB 디스크 설치

- UEFI 방식 필요 (보드가 UEFI 지원해야함)

- USB 저장공간은 최소 8GB 확보

- 관리자 권한으로 MakeInstall 배치파일 실행

 

 

2. USB 디스크 선택 및 옵션 사용

- 설치가 필요한 USB(8번)와 오픈코어 방식을 사용하기 위해 O 옵션을 사용할 것 : 8O (소문자도 상관없는듯하다)

- 엔터를 입력하면 포맷 경고창을 띄우는데 y로 계속 진행함.

 

 

3. 부팅 디스크

- diskpart 유틸이 실행되고 포맷이 진행되면서 디스크가 MBR 방식으로 잡힘

- 최종적으로 아래 이미지처럼 디스크가 표시됨

- 완료되어도 makeinstall 배치파일을 종료하지말것.

 

 

4. 리커버리 이미지 불러오기

- 디스크 설정이 완료되면 gibMacOS로 다운 받았던 하이시에라 이미지를 가져와야함.

- RecoveryHDMetaDMG.pkg가 필요하며 이 파일의 경로를 복사해서 실행중인 입력창에 붙여넣고 엔터 입력

- 이미지 설치까지 시간이 꽤 소요됨

- 완료되면 Enter를 입력하고 q로 배치파일에서 빠져나온다.

.pkg파일 경로 입력
기다리자..
적용 됨

 

 

 

부팅 USB 설치 완료

1. 설치 완료

 

WD - Western Digital LifeGuard Diagnostics (DLGDIAG)

HDD 제조사 WD에서 제공하는 디스크 분석 및 포맷 툴이다.

HDD S.M.A.R.T 정보와 빠른 포맷, 제로필 포맷을 제공한다.

속도 제한도 없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타 제조사도 사용가능하지만 보통 제조사마다 공식 SW을 제공하고 있음을 참고하자.

 

대개 유명한 툴로는 HDDGURU의 HDD Low Level Format Tool이 있지만

무료로 사용할 경우 $3.30(개인)의 지출이 필요하고, 50MB/s의 속도제한이 존재하는 단점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WD의 툴을 사용하고 있다.

hddguru.com/software/HDD-LLF-Low-Level-Format-Tool/

 

 

다운로드

1. 아래의 주소에서 다운로드를 받고 설치를 진행한다.

support.wdc.com/downloads.aspx?lang=kr

 

WD 소프트웨어

List of all WD firmware and software available for download.

support.wdc.com

 

인터페이스

1. 포맷이 필요한 디스크를 더블 클릭한다.

 

2. ERASE로 메뉴 선택

 

 

3. 경고 메뉴가 3번정도 뜨는데 YES로 넘기면 아래 창이 표시된다.

- 로우 레벨 포맷을 위해 FULL ERASE로 진행하면 된다.

 

 

제로필 포맷 수행

1. WD 1TB 풀 포맷

- SATA 연결은 160~190MB/s의 속도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 USB 3.0 도킹 스테이션은 30~50MB/s 쓰기 속도로 약 6~7시간이 소요되었다.

 

 

# 쓰기 속도

 

SD카드

- 2012년도 15,000원에 구매한 MLC타입의 16GB 메모리

8년간 잘 사용하던 OS 설치용 메모리가 갑자기 뻗었다...

인식이 되질 않는다.. ㅜㅜ

 

포맷을 해보자.

 

1. DISKPART 사용

1) cmd(관리자 권한 실행)

2) disk part

3) list disk

4) select disk 번호

5) clean

6) create partition primary

7) format quick fs=ntfs

8) active

 

> 디스크파트도 안먹힘.. ???

 

 


 

2. 관리도구 이용

 

 

 

 

> NTFS로 포맷시키려고 해도 원인 불명의 에러로 진행불가

 

 

 

삼성 서비스센터 A/S

 

# 보증기간

- 이 제품의 경우는 보증 기간이 10년이다.  단, 블랙박스로 사용하는 등에 대해선 제한적 보증이 적용된다.

제품 수리는 부분 수리가 아닌 1:1 제품 교환으로 처리된다.

 

# A/S 접수

- 대표번호로 상담원과 통화가 시작되면 모델명(MB-MPAGA)과 사용처(OS 설치용)을 알려주고

데이터 삭제에 동의하면 택배주소가 포함된 문자를 한통 받게된다.

 

# 우체국 택배 착불로 대충 보냈다.

 

 

 A/S 제품 수령

- 보낸 제품은 단종 되었기 때문에 현재 판매중인 메모리카드로 교체받았다.

단종된 16GB 대신 32GB로 준다. TLC방식이긴 하지만 용량 이득이다. :)

 

 

결론

- 결론은 A/S 기간이 긴 메모리카드가 장땡이다.

 

 

[2019. 08. 10. 14:48 naver blog backup]

 

제품

http://prod.danawa.com/info/?pcode=1791963

 

[다나와] 로지텍 B175 (정품)

최저가 14,300원

prod.danawa.com

문제점

- 로지텍 B175는 일반 나노수신기와 유니파잉 수신기를 모두 지원하는 모델이다.

처음에는 동봉되어있던 나노 수신기를 사용하고 있었다가 MX MASTER 2S를 영입하고나서부터는

하나의 유니파잉수신기로 두 마우스를 통합 연결해서 쓰고 있었다.

문제는 유니파잉 수신기에서 B175를 분리시키고 B175용 나노수신기에 붙이려고 하니 연결이 계속 실패한다.

드라이버는 자동으로 잡히는데 아예 연결이 안된다.

해결

- 마우스 고장?

> 유니파잉 수신기로는 잘 동작한다.

 

- 리시버의 문제인가?

> 연결하면 드라이버는 잘 잡히는데.. 글쎄?

 

- 건전지가 닳아서? USB 포트가 고장난건가?

> 아니다.

모두 체크해봤지만 문제는 없어보인다.


 

# 로지텍 홈페이지를 찾아본 결과

Logitech Connection Utility Software라는 유틸리티를 설치하면 나노수신기로도 예전처럼 잘 작동한다.

https://support.logi.com/hc/ko/articles/360025141574

 

Logitech 연결 유틸리티

Logitech 연결 유틸리티 자세히

support.logi.com

 

[2018. 4. 30. 18:53 naver blog backup]

 

문제점

- 학교 WIFI를 사용하려면 반강제적으로 유틸리티를 설치시키는데, 이 유틸리티를 설치하면 그래픽 드라이버가 충돌나는 증상이 있었음
지우려고 해도 제거 목록엔 없고, 프로세스도 종료시키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야매로 삭제함

 

 

해결

1. 인터넷 연결 해제


2. 작업관리자 실행
> ctrl + alt + delete

3. pid 확인
> 메뉴 - 보기 - 열 선택 - PID(프로세스 식별자) 체크

netclient 관련 프로세스 pid 기억해두기


4. 명령 프롬프트(cmd)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5. taskkill 명령어 입력
> taskkill /f /pid pid번호
( netclient 관련 pid번호 넣기 )


6. 작업관리자에서 netclient 관련 프로세스 종료 확인

 

7. chrome,익스플로러 등 웹브라우저 완전히 종료된 상태에서

> C:\Windows\SysWOW64\NetClient5 폴더 제거
(NetClient5 폴더만 제거할 것)


8. N5Client Agent 서비스 수행 차단
> 윈도우 + R - services.msc - N5Client Agent 
- 오른쪽 클릭 - 속성 - 시작 유형에서 "사용 안함" 적용


 

레지스트리 등.. 깨끗하게 삭제하는 방법은 아니긴 하다. 그렇다고 포맷은 귀찮으니;;

 

 

[2018. 5. 14. 01:54 naver blog bakcup]

 

원인

- 스마트폰의 sony remote app으로 RX100을 연결하면
와이파이가 연결 해제되면서 액세스 불가

 

 

해결

- 시스템에 설치된 우회 방식을 사용하는 광고차단 APP이 원인 (adguard 등..)

- 해당 APP을 끄면 연결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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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5. 19:29 naver blog backup]

 

문제점

- NET Framework 3.5 설치 과정에서 0x80070422 오류 발생

 

 

원인

→ windows update 기능이 꺼져있을때 주로 발생
windows update가 '사용안함' 으로 되어있는지 점검 필요

 

 

해결

시작 - 실행 (또는 win+r) - services.msc - windows update - 속성
→ 수동 또는 자동 선택후 적용/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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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17:30 naver blog bakup]

 

문제점

SoftEther VPN Client Manager으로 해외 VPN을 이용해보고자 설치해보았다.

프로그램에선 Connected라고 뜨지만

네트워크 센터에선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다고 뜬다.

이 문제 때문에 40분을 헤맸다. 관련 포스팅도 적어서 도움도 안됐고..

나름 해결방법을 강구 해봤는데.. 흠

 

 

원인 파악 과정

1. 프로그램 버전별로 재설치

- X

 

2. 장치관리자 - 네트워크 어댑터

- 유선랜 드라이버 제거 후 동일 버전으로 재설치 = X

- 최신 버전 및 하위 버전 설치 = X

- 상관 없는 무선 드라이버 재설치 = X

 

3. 공유기 문제인가?

- 공장 초기화 = X

- 지식인의 도움을 빌려 공유기 설정 해봄 = 역시 지식인.. X

> 유/무선 공유기는 VPN 접속이 안될수있다는 지식인, 

> 애초에 유선으로도 설정해봤으나 불가능했음, 여튼 몇몇 지식인들의 얕은 지식 덕분에 때려칠뻔..

 

 

해결

- 네트워크 센터에서 VPN 어댑터의 AVG 방화벽 필터를 해제 시키면 된다.

 

# 해결 방법

> Status 부분 Connected라고 되있으나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에선 적용이 안 되어있다.

(때문에 인터넷을 실행해도 VPN이 아닌 본인이 원래 쓰던 네트워크를 통해 접속 된다.)

 

 

> 이렇게

 

 

 

> 이 모든게 AVG 백신 때문이다. (여기서 굳이 Firewall을 건들 필요는 없다)

 

 

>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로 가서 VPN을 더블클릭

  "속성"으로 들어간다.

 

 

> 속성에 들어가면 AVG network filter driver 박스가 체크되어 있는데.

해당 박스를 "체크 해제" 시킨 후 확인을 누르고 나온다.

 

 

 

- 다시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로 들어가서 조금만 기다려보면

  VPN이 자동 적용된다.

 

 

 

 

 

포스팅 끝

[2015.05.11 17:30 naver blog ba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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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작업관리자를 확인해보니 윈도우10 백신이 디스크를 과도하게 점유하고 있다.

디스크 대역폭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시스템이 심각하게 버벅인다. 

 

백그라운드에서 백업 디스크의 백업 파일들을 검사하고 있는듯 싶은데

문제는 백신을 중지시켜도 점유가 풀리지 않는다.

 

리소스 모니터

 

해결

[해결 방안]

- 디펜더로 들어가서 검사 중인 파일을 검사 예외 파일로 등록한다.

 

제어판 - 보안


 

 



 


 

 


 

 


 

검사 중인 파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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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할 때 ID를 잘못 입력하고

PW 칸으로 넘어갔다면

 

SHIFT(쉬프트) + TAB(탭)을 누르면 된다.

TAB 기능의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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