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봉샷
후기
포레스트 그린과 새들 브라운 색상은 예나 지금이나 구하기가 힘든 색상인가보다.
한창 XS 출시되고 열심히 발품팔았음에도 결국 구하질 못했었는데
운이 좋게도 온라인에서 매장 재고품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다.
이번 구매까지 포함하면 가죽 케이스는 6와 SE 이후로 세번째인데
제품 퀄리티는 여전히 좋다.
하단 취향 타는 것만 제외하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케이스이다.
지금은 황토색을 띄지만 이리저리 쓰고 또 태닝되다보면
찐한 갈색으로 변할텐데,
사실 새들 브라운 색상은 그런 맛으로 쓰는게 아닐까 싶다.
한 몇개월 뒤에 어떻게 변했는지 기록해볼 계획이다.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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